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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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이은희가 N.Y.에 왔어요..............이초영..........
2009.04.29 11:23
이은희가 N.Y.의 딸네를 방문하는동안,정수, 호전, 숙영, 나, 5 이서
맨하탄에서 만났어요...
85도(화씨)나되는 무더운 날씨라 시원한 냉면으로 점심을 먹고,
우리 당골집 2차, "고려당"빵집에서.....
L.A. 친구들의 근항을 들으면서.........
즐거운 만남을 갖었읍니다................이초영...........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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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4.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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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09.04.29 11:23
종로에 그 유명하든 빵집 고려당이 뉴욕에 있 구만요, 50주년에 참석하셨든 선우 회장님과 이초영 여사님 잘 도착하여 보고회를 열었군, 낯익은 이호전, 김숙영, 이은희 여사를 여기서 보니 반갑습니다. 이번 바쁘지 않으면 서울에 왔으면 좋았을 걸 좀 아쉽군요. 하여간에 건강한 동창들 모습 홈피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
하기용
2009.04.29 11:23
* 너무나 멋진 젋은 할머니들 .... (브라보 !) -
김영종
2009.04.29 11:23
참 !!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갑고 좋은 친구가 동기 동창들인가 봅니다
어쩜 이리 모두들 우아하고 곱게 나이들이 드셧는지, -
김숙자
2009.04.29 11:23
초영아,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 친구들
다 젊어 무슨 비결이 있나?
너도 젊어 서울 고려당 생각이 나네
우리 가끔 가서 빵 먹던 곳. -
황영자
2009.04.29 11:23
언제어디서나 반가운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도 금방 또 만나도 좋은 친구들
사진으로만 봐도 만나것같은 친구들이다.
은희도 숙영이도 호전이도 모두 엊그제 만난 친구들 같다. -
심재범
2009.04.29 11:23
멋쟁이 할머니들의 환한 모습들 보기가 좋군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
최경희
2009.04.29 11:23
보고싶은 친구들 모두 모였네 ~~
호전이 숙영,은희 보고싶다
서울에 온 친구에게 더 잘 해주고 싶었는데...
떠나고 나면 아쉬움이 넘 많구 미안한 생각만 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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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영이는 요즘 매일 즐거운 일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