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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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츠브르크 미라벨 정원
2009.04.29 18:1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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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4.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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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09.04.29 18:19
꽃이 한창인 계절에 누군가가 이렇게 반듯하게 찍어 놓았군요. 모두가 카드같아요.
잘츠부르크는 여기도 저기도 사운드 오브 뮤직과 모찰트.
관광객이 넘넘 넘쳐나긴해도 그렇게 열심히 잘 유지하는건 부러워요. -
김승자
2009.04.29 18:19
여유롭게 넓으면서도 아름답기 그지 없는 딴 세상이네요.
비엔나에 갔을 때 들렸어야 하는데 스케쥴에 없어서 못 갔으니 다음 기회를 만들어야지요.
잘 보고 갑니다. -
전준영
2009.04.29 18:19
유럽 사람들은 살아가는 멋을 아는 것 같아 작년 4월에 관광하든 정원들이 아담하고 멋있게 동상과 함께 잘 어울리게 꾸며놓으니 후손들도 알게 모르게 자연히 배우게 되나보다. 정말 살아가는데 뭐가 달라도 여유가 있고 멋이 흐르는 군 SI가 창궐하지 않으면 유럽여행을 갈려고 하였으나 여행을 못하고 있다네 사진으로 다시 보니 정말 감상 잘했다네... -
황영자
2009.04.29 18:19
양탄자에 수를 놓은 듯한 아름다운 정원
이런 정원이 프링스식 정원이라 하던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김숙자
2009.04.29 18:19
잘즈브르그 정원 아름답고 환경 오염이
전혀 없는 곳 같습니다
청정한 느낌이 나고 산뜻 합니다
저런 곳에서 꿈을 키워가고 여가를
즐기는 유럽 사람들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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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지하려면 정원사가 많이 있어야 겠지요.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젊은이들도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