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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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박사가 탄생하던 날
2009.04.30 21:47
2009년 4월 30일 오전 11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 애경홀에서는 케이피케이(주) 김필규 회장에 대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대학원장의 학위기 낭독
총장의 학위기 수여
김필규 박사의 답사
이인호 선배의 축사
기념 메달 수여
학생 대표의 꽃다발 증정
손녀의 꽃다발 증정
손자 손녀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 촬영
대학원장, 총장과 기념 촬영
둘째 아들 가족과 함께
11회 동창들과 함께
댓글 17
-
황영자
2009.04.30 21:47
-
김동연
2009.04.30 21:47
명예스러운 학위 받으신 것 축하합니다!!
박사학위를 받은 친구를 둔 동창들의 얼굴도 오늘은 달라보입니다.
멀리 있지만 나도 좀 우쭐대도 되겠는지요? -
전준영
2009.04.30 21:47
축하 졸업 5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이 사업을 열중히 하드니만 드디어 우리나라 경제에 많은 성과를 가저와 늦은 감은 있으나 뜻깊은 해가 되었구려. 다시한번 축하하면서... -
김승자
2009.04.30 21:47
KPK 회장님, 영광의 박사학위 수여식 장면보고 기뻣습니다.
아름다운 가족 모두와 쌓아 오신 업적을 축하받으시는 모습이 장하고 훌륭합니다.
멀리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성구, 김승자 -
심재범
2009.04.30 21:47
김필규 박사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하기용
2009.04.30 21:47
* KPK 회장의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추카합니다.
< 이인호 > 선배님의 축하를 받으면서 .... -
김필규
2009.04.30 21:47
감사합니다.
이인호 선배님께서 조성구+김승자 내외님을 아주 자랑스러운 후배및 친척이라고
칭찬 하셨읍니다. -
이정란
2009.04.30 21:47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시는 경영인!
답사 말씀은 또 얼마나 잘 하셨을까!
이인호 선배님, 원고 없이도 한마디도 반복없는, 수정할곳 없는, 논문같은 말씀!
건강하시길! -
김세환
2009.04.30 21:47
필규야. 자랑스럽다. 승리의 월계관을 썻구나. 항상 좋은일만하니 神의 祝福이 노와 함께하는거다. 네가 여기 오면 축하주를 쏠거다. -
박성순
2009.04.30 21:47
엄숙한 그 자리
답사 끝 부분에서 평생 반려자에게 감사의 말씀에 잠시 말을 멈춘 그 마음
손주에게 "할아버지가 너희들 사랑하는 거 알지..."라고 여유를 보여준
영광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자랑스러웠고
고마웠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정말 축하드립니다. -
최경희
2009.04.30 21:47
필립보님, 레지나님 ! !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훌륭한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외분 늘 건강하시고 나라위해 좋은일 많이 많이 하세요. -
이기정
2009.04.30 21:4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회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
권오경
2009.04.30 21:47
자랑스럽습니다.
축하합니다!
덩달아 좀 뻐기고 싶은걸요. 어깨에 힘도 좀 주고요 . -
임효제
2009.04.30 21:47
명예로운 친구이며 진정한 사업가인..
김필규 형의 자랑스럽운 '경영학 박사학'를 축하하고 또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기뻐서 꾕가리라도 치고픈 심정이지요.
이 기쁨이 김필규 회장의 가정에도 흐뭇한 충전이 되고...
사회 사업 하시는데에도 영광스러운 보탬이 되시기를 소리처 축원합니다. ^^* -
김영종
2009.04.30 21:47
김필규 박사님 축하 합니다,
모교에서 받은 명예 박사 더욱더 영예스러운 일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원 시골 촌 늙은이가 되다보니
소식이 늦어 참석하여 직접 축하를 드리지 못함을 사과 드립니다 -
김필규
2009.04.30 21:47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꼭 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은 기분입니다.
앞으로 친구들, 이웃들 그리고 사회에 도움이될 일들을
열심히 찾아 보겠읍니다
5월 6일 Vancouver로 갔다가 8월 말에 돌아올 예정 입니다.
친구들 모두 건강 특히 감기에 조심하시고, 여름철에도 건강 또
건강입니다. -
이종영
2009.04.30 21:47
KPK 회장님 김필규 동문의 박사학위 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동문이 쌓아온 인생업적의 결정체 입니다.
해박한 지식, 끊임없는 도전과 정열, 다시한번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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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아도 시골 사람이라 항상 이런 행사에는 빠지지만
오늘은 약속이 두건이나 있어 참석하고 싶어도 못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더 축하드리며 항상 호탕한웃음으로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