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세상에 이런 일이 ( sbs )
2023.10.06 20:35
댓글 4
-
이은영
2023.10.07 17:22
-
김동연
2023.10.07 20:39
얼마나 집중해서 새들과 대화를 많이 했으면 저렇게 가깝게 되었을까요?
세상에는 놀라운 사람들이 많지만, 이렇게 많은 종류의 새들과 대화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 처음 봅니다.
여기가 어딘지? 혼자 즐기지는 않겠지요? 관광객에게 공개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
김영은
2023.10.08 15:14
하얀색의 공작 비들기가 군무를 하듯 환상적입니다.
새아빠의 호출에 따라 자유자재로 소통이 가능하네요.
관계를 뛰어 넘는 사랑의 힘이겠지요.
-
이태영
2023.10.08 16:50
놀랍네요 반려견의 모습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데
새들이 명령에 의해서 이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처음입니다.
sbs의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를 자주 즐겨 보는 편인데
이 영상은 처음 접하는 신기의 영상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186 | 인요한 박사의 눈물겨운 하소연 | 최종봉 | 2023.10.29 | 40 |
18185 | 김영교가 보내온 추억의 사진 [2] | 김동연 | 2023.10.28 | 84 |
18184 | 추억의 사진 - 1958년 부고 소풍 [1] | 박일선 | 2023.10.28 | 66 |
18183 | 세계에서 두 번째 높은 곳에 자리 잡은 41층의 스타벅스 [2] | 이태영 | 2023.10.28 | 102 |
18182 | 인사회 모임은 11월 1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3.10.28 | 61 |
18181 | 산우회 - 서울대공원에서 [8] | 김동연 | 2023.10.27 | 94 |
18180 | 이건희 회장 3주기 추모식…이재용 승어부는 '봉사와 실천’ | 이태영 | 2023.10.27 | 95 |
1817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Worms [1] | 박일선 | 2023.10.26 | 26 |
18178 | 꽃이름 찾다 보면 반드시 ‘여왕벌’에 이른다 [1] | 엄창섭 | 2023.10.26 | 79 |
18177 | 반나절, 서울에서 산책한다면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2] | 이태영 | 2023.10.26 | 117 |
18176 | 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 모임에 모십니다. [2] | 연흥숙 | 2023.10.24 | 765 |
1817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Mainz [4] | 박일선 | 2023.10.24 | 26 |
18174 | 가을의 길상사[吉祥寺] [2] | 이태영 | 2023.10.24 | 92 |
18173 | 추억의 사진 - 1986년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 [5] | 엄창섭 | 2023.10.23 | 82 |
18172 | 가을이 깊어가는 영주댐 나들이 [4] | 황영호 | 2023.10.23 | 81 |
18171 | 또 천재가 왔네 | 김필규 | 2023.10.23 | 94 |
1817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Oberwesel [1] | 박일선 | 2023.10.22 | 24 |
18169 | 좋은 영상 두개 공유 | 최종봉 | 2023.10.22 | 24 |
18168 | 천국에서의 쇼핑 | 최종봉 | 2023.10.22 | 22 |
18167 | '알 울라' 사막에서 자연의 캔버스를 품다 [1] | 이태영 | 2023.10.22 | 90 |
18166 | 추억의 사진, 2013년 선농축제에서 찍은 부고 미술반 사진 | 박일선 | 2023.10.21 | 58 |
18165 | 가을 억새 은빛 물결, 전북 장수 장안산 [3] | 엄창섭 | 2023.10.19 | 79 |
18164 | 알츠하이머에 대한 오해와 진실 [7] | 황영호 | 2023.10.19 | 64 |
1816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Koblenz [5] | 박일선 | 2023.10.19 | 23 |
18162 | 노인들이 앱으로 연애한다, ‘온라인 황혼 소개팅’ 인기 [2] | 이태영 | 2023.10.19 | 116 |
정말로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마치 싱가포르의 한 공연을 보는듯한 착각입니다.
새들의 아버지로서 디즈니 영화를 연상케 합니다.
그많은 새들을 자유롭게 방목하면서 키우는 상상할수없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