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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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서 관악산 주변 산책
2020.09.25 06: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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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9.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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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9.26 09:11
친구분들의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열심히 등산하시면서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보는 마음도 후련해 집니다.
우리 산우회도 이 정도는 할수 있는데 코로나19가 너무 무섭게 협박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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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9.26 19:36
정 작가 답답한 코로나19를 훌훌 벗어던지고, 산이 좋고 꽃이 고운 자연을 찾으며 억사도 만나고,
청량한 관악산 주변의 맑은 경관으로 가슴을 씻으며 시원한 이슬 한 잔을 겻드리며 소중한 하루를 족하게 보내셨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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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9.28 15:49
코로나로 억눌린 심신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 가까운 친구분들과 관악산 주변의
경치 좋은 곳과 고려의 역사가 숨 쉬는 사적지를 찾아서 멋있는 하루의 산책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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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 관악산 주변 산책도 참 아름답네요.
'돌이된 나무' 처음 배웠습니다. 예쁜 꽃들도 많구요.
배경음악은 귀에 익어서 여러번 듣다가 알아냈어요.
조용필의 '그겨울의 찻집'이지요? 요즘은 이런 것 알아내면
막 박수치면서 좋아한답니다. '아직 치매아니구나' 하면서요.
오래동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