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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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2020.09.28 21: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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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9.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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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9.30 09:18
종봉 형, 평화로운 자연속 언덕위의 통나무 집.
오곡 알알이 익어가는 추석이 오는 아침에 평온한 마음을 가져오게 합니다.
내일 아침 조상님께 제사 올리시고 송편 맛있게 잡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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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9.30 09:42
평화로운 풍경이 이제는 그리워 집니다.
멋진 영상물 추석을 질 보낼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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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0.09.30 20:47
동연님, 영호형,은영님!!
Happy chuseok !! 풍요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심려있게 보아주신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벌써 눈치 채셨네요 !”
언덕위의 포장마차 노래에 맞춰 스처가는 풍광과 제가 몸소 선택하여
마차에 실어보낸 2편의 영상물 (* 내맘에서 우러나온 * 일생의 단한번의 사랑)
을 보셨군요!!
동연,영호,은영 세분 모두 건강 하세요!!
앞으로 결실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세월속으로 함께 같이 가시죠,
매사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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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맞춰 스쳐지나가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영상제작자 석숭씨도 아름답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