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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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2
2020.06.27 09:2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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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6.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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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6.28 06:15
정 장군 노익장을 과시하는군 부지런히 걷고, 찍고 대단해
선사회에서 닦은 실력 마음껏 발휘하는 좋은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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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6.28 09:45
항상 부지런하 찍는 사진 자주 올려주시니 여름이 오는 경안천도
이렇게 구경할수가 있네요.
사진작가 못지않습니다. 음악도 심금을 울리니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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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6.28 10:35
댓글 써주신 박일선님 이태영님 이은영님 친찬 하시니 열심히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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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6.28 12:36
정지우님 경안천 예쁜 꽃 열매 너무 곱습니다.
배경에 나오는 노래가 사진을 더 잘 감상하게 만드네요.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살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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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6.29 09:28
반석 같은 돌다리를 건너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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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제 한여름이군요. 그럭저럭 하다가 올해의 반이 지났습니다. 좋은 사진을 자주 올려주시니 좋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 장군 사진이 없군요. 한 장씩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