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당 도서관 개관 6주년 기념 공모전 '다시, 나무' 기막힌 아이디어의 작품이네요 

이번에 올리신 영상의 '다시,나무'가 공모전 대상이로군요

'다시, 나무'를 비롯 전체 분위기를 그린 이은영님의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는 별마당도선관은 

강남뿐만 아니라 서울의 보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우선 귀에 익은 배경음악이 분위기에 맞게 흐르고 있군요.

별마당에 들려 열린아트 공모전에서 대상에 오른 이름도 걸맞는 <다시나무> 

예술작품도 감상하고 더위도 피하고 이런저런 즐거움속에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부러울 정도로,물론 차도 한잔 하셨을 거고, ㅎㅎ

세련되고 익숙한 실력이 돗보이는 멋진 영상이 눈과 귀를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동기생 님! 

<다시, 나무> 제목도 신선하고 뜻도 깊구나.

배경음악이 신비스럽게 들리고 화면도 멋있게 천천히 전환되어서

아주 좋아.  지난번 별마당 영상보다 훨씬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가서 보는 것 같은 생동감이 있어.  은영이가 "IT 여사"라는 별명을 얻을만 하네.ㅎㅎ

앉아서 시원한 별마당을 한바퀴 돌아 보게 해줘서 고마워.

언제 가보아도 정감이 흐르는 별마당 도서관을 개관 6주년 기념 공모전 "다시, 나무"로

꾸며진 특별한 별마당을 감상할 수 있게  멋진 영상물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도 만나고 설치미술 작품도 보고 사진 찍어 영상도 만들고

더위 피한 별마당 도서관에서 일석삼조했네.

"다시, 나무" 설치미술 작품을 보면서 열린아트 분야를 보네. 댕큐!

원래 설치미술은 가보지 않던 나였어.

그런데 여기 작품은 자연을을 강조한 느낌이 좋았어.

그날은 혜영동생과 더위도 피할겸 하루 같이 지내고 왔어.

그날따라 잼보리 가족들이 많이 와서 분위기가 좋아 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