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ry Christmas etc.
2011.12.23 11:05
|
댓글 33
-
하기용
2011.12.23 11:05
-
성기호
2011.12.23 11:05
매년 연말에 찾아오는 성탄의 기쁨은
항상 우리를 행복하게 하여 줍니다.
Merry Christmas ! -
성기호
2011.12.23 11:05
지난 가을 집과 주변에서 얻은것들,
올해엔 아직 설경이 없어 지난해 겨울
민속촌과 집 주변에서 얻은 설경들,
그리고 O Holy Night 을 엮어 올립니다.
Merry Christmas to You !!! -
성기호
2011.12.23 11:05
1월 7일 10.00시 홍대역 9번 출구
에서 모입니다.
선생님은 07.00에 도착, 여명에 작업하신다니
희망자는 일찍가서 지도 받으십시요. -
정지우
2011.12.23 11:05
오는 1월 7일 출사가 궁금합니다.
사정상 못갈수도 있읍니다. -
박성순
2011.12.23 11:05
눈 색이
정말 아름답게
필름에 담겼네요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
성기호
2011.12.23 11:05
올해도 저물어 갑니다.
즐거운 성탄과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한해를 마무리 하시길..... -
김동연
2011.12.23 11:05
길다랗고 화려한 크리스마스카드 감사합니다.
호랑이 얼굴도 있고 할머니 얼굴도 있네요.
Merry Christmas! -
성기호
2011.12.23 11:05
다사 다난했던 2011년을 보내면서
이젠 확실한 노년이 되었구나 하면서
찹찹해 지네요.
새해에도 비타민 같은 제주의 풍경 기대합니다. -
이문구
2011.12.23 11:05
수준 높은 사진과 어우러진 멋진 영상이
캐롤과 조화를 이루며 더욱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성기호
2011.12.23 11:05
한해동안 정말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별로 도움이 못되어 미안 합니다.
기쁜 성탄과 희망찬 흑룡의 멋진 새해를 맞으세요. -
황영자
2011.12.23 11:05
한해동안 보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기를!!!!! -
성기호
2011.12.23 11:05
항상 동영상으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우리 11회의 보물입니다. -
이기정
2011.12.23 11:05
이 사진들에선 전혀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데
어찌 된 일인지요?
항상 열심히 정진하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
성기호
2011.12.23 11:05
2005-11-11 '아 옛날이여' '靜寂一瞬'.
그때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회원 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임효제
2011.12.23 11:05
성탄 절과 하얀 눈,,
올해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은 왔습니다.
성회장님께서 내내 행복하시고 Merry Christmas ! ^&^ -
성기호
2011.12.23 11:05
시몬 사부님,성탄일에 즐거운일 있으시고
대망의 흑룡의 해엔 건강이 호전되어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해지길 빕니다. -
연흥숙
2011.12.23 11:05
항상 격조 높은 창작의 세계를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강건하시고 즐겁게 선사회 이끄시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Happy Christmas! -
성기호
2011.12.23 11:05
인사회일로 수고가 많습니다.
홈피를 활성화 시키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성탄일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정지우
2011.12.23 11:05
언제 그렇게 많이 찍었나요.
혼자만 다니지 말고 같이다닙시다.
좋은 사진,좋은음악 감상 잘하고갑니다. -
성기호
2011.12.23 11:05
사정상 행사참석은 어렵고,하여
혼자 집 부근을 다니게 됐지요.
이젠 같이 다닙시다. -
최경희
2011.12.23 11:05
사진즐기면서
선사회에서의 푸근함을 잊지 않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성기호
2011.12.23 11:05
마음 일부는 사진에 있겠지요.
댁내 우환이 없어져 같이 할 날이
오기 바랍니다. 빈 자리가 큽니다. -
홍명자
2011.12.23 11:05
오늘 멋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Prof. 이문구. 김영종회장 그리고 Dr.성이
올려놓은 각기 다른 특징이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감상 하면서 아주 행복하게 지냅니다.
특히 하얀 눈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머라이어 캐리”의 독특한 창법의 캐롤을 들으면서....
역시 크리마스는 캐롤이 빠지면 오아시스 없는 사막이죠. -
성기호
2011.12.23 11:05
캐리양의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 특징이 있고
박력이 있어 좋습니다.
나이 먹어 가면서도 이때가 되면 애들같이
좀 들뜨는것 같습니다. 년말,년시 건강하고 재미있게 보내세요. -
김영종
2011.12.23 11:05
역시 사진에 집중하는 그 모습이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내는군 하며
감탄 합니다 -
성기호
2011.12.23 11:05
명곡과 그에 맞는 영상은 언제나
눈을 지긋이 감고 누워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 줍니다.
문외한을 눈뜨게 해 주어 고마우이. -
민완기
2011.12.23 11:05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성기호
2011.12.23 11:05
년말 재미있게 보내시고 흑룡의 해에
민대감댁에 건강과 즐거움이 항상
넘치기를 빕니다. -
김세환
2011.12.23 11:05
성회장, 그림한장 한장이 느낌을 주네.
눈덮힌 초가지붕, 그안에 따긋한 아래목이 생각나네.
선사회에서 좋은일 많이 하네.
새해에는 더 좋은 일 더 많이 하시게나. -
성기호
2011.12.23 11:05
그 아랫묵을 생각하니 10대 후반의
꿈 많던 시절이 그리워지네.
맑은 공기,청정의 산하,건강식,전신운동,정신수양.
건강과 장수의 필수과목을 섭렵하니 우리의 귀감이네그려. -
하기용
2011.12.23 11:05
* 오랜만에 듣는
머라이어 케리의 비음에 반해 .......... -
성기호
2011.12.23 11:05
음악도 좋지만 초고음을 소화 하는게 놀라워요.
박력있고 오~ㄴ 몸으로 노래를 부르는것도 마음에 듭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108 | 마음을 정화시키는 클래식 | 심재범 | 2019.07.10 | 436 |
18107 | 창덕궁 낙선재의 감나무 세 그루 [7] | 이태영 | 2018.11.20 | 436 |
18106 | 천재 음악가의 사랑 이야기-베버(무도회의 권유) [2] | 심재범 | 2018.01.19 | 435 |
18105 |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여성 TOP 10 [7] | 김영송 | 2017.03.23 | 435 |
18104 | 정주영과 거북선 [8] | 김영은 | 2020.04.02 | 432 |
18103 | 산우회 (컴푸터 고치고 못 올렸던것 연습) [3] | 정지우 | 2019.08.30 | 432 |
18102 | 도미머리 가시빼기(예약한 테마여행 불참이유) [10] | 신승애 | 2017.10.27 | 426 |
18101 | 용인지역의 핫플레이스 복합생활 쇼핑공간 '동춘 175' [18] | 이태영 | 2018.09.26 | 424 |
18100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색소폰 연주 [17] | 이태영 | 2017.10.17 | 423 |
18099 | 비발디의 4계 전곡듣기 / 이무지치 합주단 [7] | 심재범 | 2015.10.14 | 421 |
18098 | 아내와 나 사이 - 이생진 [5] | 김동연 | 2022.05.13 | 421 |
18097 | 청정지역 잠실나루 산책 [10] | 이태영 | 2020.03.19 | 419 |
18096 |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의 하늘 물빛 정원 [4] | 심재범 | 2016.05.12 | 419 |
18095 | 쉬었다 갑시다. - ♬ 잊으리 - 이승연 [3] | 김영송 | 2015.06.28 | 419 |
18094 | 미래형 아울렛 ’타임빌라스’ [5] | 이태영 | 2021.10.13 | 419 |
18093 | 도심 속의 힐링 공간 '수수가든 카페' [10] | 이태영 | 2019.01.12 | 417 |
18092 | 소말리랜드 여행기 - 수도 Hargeisa [6] | 박일선 | 2019.08.07 | 416 |
18091 | 3월 20일 인사회 스케치 [4] | 이태영 | 2024.03.23 | 416 |
18090 | 병원을 옮길 때 알아야 할 6가지 [1] | 오세윤 | 2014.03.11 | 413 |
18089 | Mrs. 곽웅길께서 보내주신 편지 [3] | 김동연 | 2020.08.22 | 412 |
18088 | 11회 정기 총회 [13] | 정지우 | 2022.11.11 | 411 |
18087 | 감동의 추도사 "이건희 당신은 신이 내린 장인(匠人)"이셨습니다. [4] | 김동연 | 2020.10.28 | 410 |
18086 | 코스모스의 향연 [9] | 이태영 | 2019.09.12 | 408 |
18085 | LALA -tango /daveed [11] | 최종봉 | 2018.05.07 | 408 |
18084 | "6.25의 노래" 원곡 가사 [3] | 심재범 | 2017.06.05 | 407 |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