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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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작품 감상
2023.08.26 13:2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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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08.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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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3.08.27 18:29
황형 반갑고 즐겁고 형의 댓글 전적으로 동감함니다..
연하여 앞 글이 너무 길고 지후할것 같아 연혀여 천경자 작품을
올렷습니다 이점 양지 바랍니다..
황형 건승 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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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08.27 18:37
최 형의 글을 특정해서 드린 말씀은 진정 아니라오.
우리 나이에 찾아온 인지장애로 기억력이 바닥난지 오래인 나를 두고 한 말씀 이지오.
그저 일반적인 이야기, 하하
최 형 역시 건승하시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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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8.27 23:29
천경자 작품과 '숨어우는 바람소리'가 어울리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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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3.08.28 05:04
동연님 댓글 주시어 즐겁고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한 갑진 생활 게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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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3.08.28 15:37
우리에게 익숙한 천경자 화가의 작품,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노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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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8.28 21:25
천경자 화백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이 회복되시는것같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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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3.08.29 13:45
영은님. 은영님. 늘 반감고 즐겁고 주신글 고맙습니다.
천경자 화백은 1977년 워크샵 참석차 네팔 방문시 5일간
도우면서 네팔 관광을 한적이 잇습니다 미술에관한 이야기도
들으면서 ...
건승하세요 좋은 댓글 늘 감사합니다.
최 형 천경자 화백의 귀한 작품 감상 잘 했네.
기억력이 바닥이 난지 이미 오래인 늙은이에게는 뭐 복잡한 것 보다
그저 서정을 느껴보는 듣기 좋은 노래가 이제는 참 좋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