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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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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과 11일

2일동안 "12차 세계합창경연대회" 일부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강릉에서 7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고 있다니 대규모 행사였습니다.

둘째 딸이 자기도 11일에 참가하니까 구경오라고해서 하루 전에 가서 

여러나라 합창단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한팀이 4곡씩 부르고 

2일동안 약 12팀의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나라마다 특징이 있어서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세상은 넓고 신기한 노래도 많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딸은 대학동기의 취미그룹으로 직장(대학교수) 끝나고 즐기는 팀으로 장난삼아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뜬금없이 은상을 탔다는 소식과 영상을 보내와서 놀랐습니다.

 

호텔앞이 바로 경포대해수욕장이라 오전 7시무렵과 오후 6시경에 경포대 해수욕장을

산책하면서 찍은 풍경도 몇 장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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