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7 |
7인의 건축가, 미래의 '노들섬'을 그려내다
[3] | 이태영 | 2023.08.27 | 94 |
18066 |
한국에 방문한 77%의 외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들리는 이곳!
[7] | 김필규 | 2023.08.27 | 80 |
18065 |
천경자 작품 감상
[8] | 최종봉 | 2023.08.26 | 62 |
18064 |
행복의 길 (두시간 강의)
| 최종봉 | 2023.08.26 | 28 |
1806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Toulouse *** 다시 올림 ***
[3] | 박일선 | 2023.08.25 | 22 |
18062 |
‘대한민국’은 도대체 언제 어떻게 생겨난 국호일까
[3] | 엄창섭 | 2023.08.25 | 82 |
18061 |
단상
| 최종봉 | 2023.08.24 | 25 |
1806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Carcassonne
[3] | 박일선 | 2023.08.22 | 37 |
18059 |
[호남 통신] 호남 청년의 7가지 제안
[5] | 이태영 | 2023.08.22 | 136 |
18058 |
신념의 힘
[5] | 최종봉 | 2023.08.21 | 52 |
18057 |
잠시 같이 달리고 같이 걸었던, 소년 시절
[3] | 엄창섭 | 2023.08.21 | 84 |
1805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Valence
[2] | 박일선 | 2023.08.20 | 33 |
18055 |
닥종이 인형 전시회에서..
[5] | 김영은 | 2023.08.20 | 66 |
18054 |
전쟁기념관 ‘로저 스트링햄’의 기증자료展 ‘낯선 친구, 한국’
[4] | 이태영 | 2023.08.20 | 100 |
18053 |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8] | 김동연 | 2023.08.20 | 68 |
18052 |
한더위의 별마당도서관
[10] | 이은영 | 2023.08.17 | 76 |
1805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Saint-Rambert-d'Albon
[2] | 박일선 | 2023.08.17 | 22 |
18050 |
잼버리 보냈더니 삭발 출가?
[6] | 김동연 | 2023.08.16 | 105 |
18049 |
낭만 공유합니다
[8] | 최종봉 | 2023.08.16 | 55 |
18048 |
22세 美병사가 보급품 상자에 그렸던 6·25 참상…70년 만에 한국 왔다
[5] | 엄창섭 | 2023.08.14 | 110 |
18047 |
마치 돈 벌은것 같아요.... 이 초영
[12] | 이초영 | 2023.08.14 | 85 |
18046 |
노들 예술섬 디자인 공모 / 토마스 헤더윅'Soundscape'
[5] | 김필규 | 2023.08.14 | 78 |
1804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Vienne
[1] | 박일선 | 2023.08.13 | 24 |
18044 |
8월 16일 인사회 모임
[4] | 이태영 | 2023.08.12 | 84 |
1804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Lyon
[2] | 박일선 | 2023.08.10 | 31 |
90km 강풍을 뚫고 타다 끌다 밀다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힘들게 Osange에 도착했어
다행히 차가 별로 없어 가는 데는 위험하지는 않았어
Orange 시의 로마제국 때 건축물 Theatre Antique의 웅장한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네
프랑스 드라마 '바르세유'를 보면 루이 14가 통치할 때 서로 땅을 차지하려고 치열하게 전쟁을 하더군
아마 예 전에는 Orange가 네델런드 영토였겠지
현 모든 국제 경기의 네델런드 선수들의 유니폼을 보면 상징색인 Orange 색인데 그런 연유가 아닐까?
국가 대표 오렌지 군단, 엉터리 추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