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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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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 동문의 손녀 사랑
      김필규 동문이 서양 미술 해설서를 발간했습니다. 14세기 르네상스부터 19세기 인상파를 거쳐
      20세기 초반 상징주의와 20세기 중반 모더니즘 20세기 후반 팝아트에 이르기까지의 유명 작가
      작품을 해설한 미술 전문 서적입니다.
      [할아버지가 꼭 보여주고 싶은 서양 명화 101]란 제목으로 김필규 동문의 수재 손녀 미사(美史)
      양에게 설명해 주는 형식을 빌어 자상하면서도 알기 쉽게 해설한 따뜻한 서적입니다.


* 출판을 축하합니다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072 아프리카의 바오밥 나무 [22] 한순자 2009.11.01 375
18071 기쁜 소식입니다. [6] 김동연 2020.02.19 374
18070 동창 덕분에 <글/ 박옥순> [12] 이태영 2017.07.31 373
18069 한국의 섬티아고 순례자의 길 [14] 이은영 2020.06.17 372
18068 양은숙 동문의 '허벅지展'에 다녀오다. <인사동 조형갤러리> [10] file 이태영 2018.04.14 372
18067 싸가지 있게 살아라 [15] 김필규 2017.10.03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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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5 天下第一翡色靑磁 [8] 김필규 2012.11.06 371
18064 이름 모르는 하얀 꽃 [6] file 이태영 2020.07.18 370
18063 '필동문화예술공간 예술통'에 다녀오다. [18] 이태영 2017.02.24 370
» 김필규 동문의 손녀 사랑 - [할아버지가 꼭 보여주고 싶은 서양 명화 101] [21] 이문구 2012.05.31 370
18061 "엿이나 먹어라."의 由來는?? (웃어 봅시다) [15] 김영송 2013.07.19 370
18060 스리랑카 여행기 - Kandy, 옛 스리랑카 왕국의 수도 [8] file 박일선 2017.10.13 369
18059 강릉 선교장에 다녀 오다. [10] 김영은 2019.07.22 368
18058 OSM 지도, iframe으로 부고 홈페이지에 내 블로그 글 옮기기 [4] 박일선 2016.11.16 367
18057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위대한 약속 / 리아킴) 이문구 2013.09.07 367
18056 양은숙 동문 유화 개인전 [19] 이문구 2009.11.19 367
18055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45] 최경희 2009.10.05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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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 2014년 봄 테마여행 [2] 이문구 2014.04.24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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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9 서울의 숨겨진 옛 골목 서촌 한옥마을 [7] file 이태영 2021.09.17 364
18048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환희의 송가) [2] 심재범 2014.12.16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