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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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님들 보셔요 -연흥숙 올림
2013.12.07 08:10
댓글 13
-
연흥숙
2013.12.07 08:10
-
김동연
2013.12.07 08:10
이쁜 알림장 잘 만들었어.
이 거 자랑하려고 "여학생님 보세요"를 공지사항에서도 보았는데
여기서도 외치고 있구나. 네가 모범생이고
재주 좋은 것 다 알고 있단다, 흥숙아. 하하하
난 오늘 낮에 가까운 올림픽공원에 가서 놀았어. -
연흥숙
2013.12.07 08:10
올림픽 공원에서 놀았구나.
미안해. 다음엔 미리 약속하고 만나자.
공지사항을 안보는 친구가 있어서 12월 10일은 닥아오는데
반도 들어오지 않아서 걱정되서 올렸는데...ㅎㅎㅎ -
임효제
2013.12.07 08:10
남학생은 보지 말라셔서,,,
더 궁금해서~~~~????
몰래 들어 와서 멋진 알림장을 훔처 보았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하하하하,,,,,
뻐국이 음악에~ 딸랑~~ 종소리만 듣고 웃으며 갑니다 ^&^ -
연흥숙
2013.12.07 08:10
죄송합니다. 보지 말란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궁금하세요. 4개월만 기다려보세요. -
김영은
2013.12.07 08:10
우-와 흥숙아,
알림장 예쁘게 잘 했네.
난80%쯤 하고, 미뤄 났어. -
연흥숙
2013.12.07 08:10
조금 더 지나면 우편물 분실 우려가
있을 것 같아서 여기도 올렸어.
추워진다는데 빨리들 우체국엘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
이정란
2013.12.07 08:10
흥숙아,
아주 예쁘게 만들었어.
영은이도 시간있으면 충분히 할거야.
18일에도 인사회를 하기로 했고
하던 메모장을 끝내야 되니
알림장도 또 메모장으로 해야겠지.
흥숙이가 자기의 댓글을 명단때문에 가끔 수정할테니
흥숙이 댓글에 댓글(답글) 달지 않아야겠지? -
연흥숙
2013.12.07 08:10
이정란 사부님 이제 되었네.
그다음엔 옆에 한장한장 겹치는 모양을 해아하고,
고리가 볼록 나오는것은 숙제로 남길께.
그런데 갈 수록 태산이다.
오늘 한 친구가 얘 아무리 눌러도 다음 페이지가
안열린다. 거기엔 뭐라고 썼느냔다. 18일 될때까지 기다려야지. -
이정란
2013.12.07 08:10
메모장이 투명바탕의 레이어에 얹혀있어.
그 아래에 바탕색의 레이어가 있고.
다 해놓은후 고치려면 메모장 네모있는 레이어에서 네모 밖의 빈 곳을 마술봉으로 찍고delete해서 그 레이어를 투명으로 만들면
아래 있는 바탕색이 보여.
레이어들이 착착 겹쳐있다고 생각하고 겹쳐있는 아래 위 순서를 생각하먼 되.
하게되면 교체해서 올려봐. 하얀 테두리가 있는것은 취향이구나 했어. 난 공지만 달랑 벽에 걸리게 했어. -
연흥숙
2013.12.07 08:10
정란 선상님, 왜 바탕색을 #eaeefb를 넣아도
같은 하늘색이 아니고 흰바탕으로 있는건
무얼 잘 못해서 그러나요?
이걸 이야기 하려고 올린것은 아닌데...
맞아 아무도 댓글을 내것에 올리지 말아야하는데 -
권오경
2013.12.07 08:10
와 흥숙이 성공 축하한다. 예뻐용~!
난 아직 공부한 그 날 제자리 걸음이야. 에그 엄두가 안나니 야단났네. 히히히.. -
연흥숙
2013.12.07 08:10
이상하다. 공지는 사람들이 잘 안보나봐.
그곳에 올린지는 며칠되는데 86명이 보았다고 나오고,
여긴 어제 아침에 올렸는데 72명이 보았네. 진작에 두곳에 올릴껄껄껄.
그런데 내가 고리를 정란이가 한 것 처럼 좀 눕혀야
된다는 것도 다 한뒤에 알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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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회비 4만원 통상환증서로 보내서 받았음 (12/17).
알림니다. 밀린 회비 보내지 마세요. 나중에 보내는 금액에서 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