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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드] 헤더윅 스튜디오:감성을 빚다
[3] | 김동연 | 2023.08.10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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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회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展에 다녀오다.
[3] | 이태영 | 2023.08.09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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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과 제주 바다를 배우고 알리는 영화감독의 이야기
[2] | 연흥숙 | 2023.08.09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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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Lyon 가는 길
[1] | 박일선 | 2023.08.0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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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위해 자막 달았더니…
[3] | 김영은 | 2023.08.08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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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북한 안내원 동무에게 들려준 이야기
[2] | 엄창섭 | 2023.08.08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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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SIM 카드 사용법에 관해서
[3] | 박일선 | 2023.08.07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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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ation and Leisure
[2] | 최종봉 | 2023.08.07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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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의 연설 full text
[3] | 최종봉 | 2023.08.0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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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특별기고] '내 새끼 지상주의'의 파탄...공교육과 그가 죽었다
[4] | 김동연 | 2023.08.07 | 52 |
1803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네덜란드 왕가의 고향 Orange
[2] | 박일선 | 2023.08.06 | 25 |
18031 |
휴가철의 서울역 역사 구경
[7] | 이태영 | 2023.08.05 | 103 |
18030 |
신승애 동문 "영원한 이화인"으로 추대되다.
[9] | 연흥숙 | 2023.08.03 | 160 |
1802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Arles에서 Van Gogh를 만나다
[3] | 박일선 | 2023.08.03 | 32 |
18028 |
60대의 특전사 사랑
[6] | 김영은 | 2023.08.03 | 104 |
18027 |
에셀나무를 심으며
[5] | 최종봉 | 2023.08.02 | 79 |
18026 |
한 덩이의 콘크리트로 어머니 위해 만든 기도실
[4] | 이태영 | 2023.08.02 | 107 |
18025 |
이까짓 거!
[10] | 김동연 | 2023.08.02 | 111 |
1802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Avignon 가는 길
[1] | 박일선 | 2023.08.01 | 24 |
18023 |
[조용헌 살롱] 박정희가 만난 네 도사
[3] | 엄창섭 | 2023.07.31 | 104 |
1802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Spain 편 - Barcelona
[3] | 박일선 | 2023.07.30 | 29 |
18021 |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 展
[5] | 이태영 | 2023.07.30 | 120 |
18020 |
인사회 모임은 8월 2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3.07.29 | 72 |
18019 |
폭우 전과 후의 한강 가 풍경
[9] | 김동연 | 2023.07.27 | 101 |
1801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Andorra 편 - Andorra La Vella
[2] | 박일선 | 2023.07.27 | 29 |
2천 년 전 유적이 아직도 있어 관광객 유치에 엄청난 자원이 되겠어
역시 Zaragoza도 도시 전체가 골동품이야 아름답네
로마시대 유적, 예술성이 다양한 성당, 화려한 성 세 가지 유산이 유럽 어디를 가나 있어 큰 관광자원이 되겠지
우리나라는 모두 나무로 된 건축물이라 벌써 없어진지 오래될 수밖에 없어
부러운 것은 전깃줄 같은 시각적으로 거슬리는 것이 하나도 없어 고대 도시 그대로의 분위가 살아 있어
오징어튀김은 우리와 비슷하네 맛있겠어 거리를 점거하고 있는 식당은 땅 세가 공짜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