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8 |
청각장애인 위해 자막 달았더니…
[3] | 김영은 | 2023.08.08 | 84 |
18037 |
젊은 북한 안내원 동무에게 들려준 이야기
[2] | 엄창섭 | 2023.08.08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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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SIM 카드 사용법에 관해서
[3] | 박일선 | 2023.08.07 | 65 |
18035 |
Relaxation and Leisure
[2] | 최종봉 | 2023.08.07 | 26 |
18034 |
한동훈 장관의 연설 full text
[3] | 최종봉 | 2023.08.07 | 29 |
18033 |
[김훈 특별기고] '내 새끼 지상주의'의 파탄...공교육과 그가 죽었다
[4] | 김동연 | 2023.08.07 | 52 |
1803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네덜란드 왕가의 고향 Orange
[2] | 박일선 | 2023.08.06 | 25 |
18031 |
휴가철의 서울역 역사 구경
[7] | 이태영 | 2023.08.05 | 103 |
18030 |
신승애 동문 "영원한 이화인"으로 추대되다.
[9] | 연흥숙 | 2023.08.03 | 160 |
1802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Arles에서 Van Gogh를 만나다
[3] | 박일선 | 2023.08.03 | 32 |
18028 |
60대의 특전사 사랑
[6] | 김영은 | 2023.08.03 | 104 |
18027 |
에셀나무를 심으며
[5] | 최종봉 | 2023.08.02 | 79 |
18026 |
한 덩이의 콘크리트로 어머니 위해 만든 기도실
[4] | 이태영 | 2023.08.02 | 107 |
18025 |
이까짓 거!
[10] | 김동연 | 2023.08.02 | 111 |
1802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Avignon 가는 길
[1] | 박일선 | 2023.08.01 | 24 |
18023 |
[조용헌 살롱] 박정희가 만난 네 도사
[3] | 엄창섭 | 2023.07.31 | 104 |
1802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Spain 편 - Barcelona
[3] | 박일선 | 2023.07.30 | 29 |
18021 |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 展
[5] | 이태영 | 2023.07.30 | 120 |
18020 |
인사회 모임은 8월 2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3.07.29 | 72 |
18019 |
폭우 전과 후의 한강 가 풍경
[9] | 김동연 | 2023.07.27 | 101 |
1801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Andorra 편 - Andorra La Vella
[2] | 박일선 | 2023.07.27 | 29 |
18017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Spain 편 - Barcelona
[3] | 박일선 | 2023.07.2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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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m 상공서 1000번 뛰어내렸다... 女특전대원 5人, 국제軍고공낙하 우승
[6] | 엄창섭 | 2023.07.25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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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 58주기 추도사 (김문수의 글)
[6] | 최종봉 | 2023.07.24 | 59 |
18014 |
왕의 거처, 창덕궁
[5] | 이태영 | 2023.07.24 | 107 |
스페인 도시와 포르투갈은 이웃이라 그런지 풍광이 비슷하네 두 나라 언어는 전혀 다른가?
교통수단 중에 하나인 전차가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 가끔 학생 시절에 전차 타고 통학하던 생각이 나는군
Rossio 광장으로 향하는 Rua Augusta 도보 전용길이 너무 멋있네
옛날에는 귀족들이 화려한 복장을 입고 고급 역마차를 타고 다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