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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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4 - 스페인 Las Alpujarras
2014.11.22 06:47
댓글 14
-
하기용
2014.11.22 06:47
-
이문구
2014.11.22 06:47
쉽게 볼 수 없는 이런 멋진 여행 사진을 즐기며
이 게시물을 볼 수 없는 친구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
iframe 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사진을 올려 박일선 카페와 연관 없는
친구들 모두가 함께 즐겨 볼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
참, 한글 훈장의 잔소리 하나
맨 마지막 사진 설명 끝 부분에 [재미일게]는 [재미있게]의 오기인데
iftame으로 올렸으니 여기서는 수정이 불가능할 거 같아 걱정일세. -
박일선
2014.11.22 06:47
수정하겠네. 댕큐! -
강창효
2014.11.22 06:47
오늘도 관광 잘 하고 가네..고마우이..
자전거 타고하는 여행이 몹시 고단할 터인데도
매일같이 기록도 남기고 자료도 보관하는
일선인 철인일세..존경하네. -
김영송
2014.11.22 06:47
오늘 아침에 드디어 복 수있게 되었네!!
20일 DAUM 고객센터에 문의시 오리발만 내밀더니
이제 해제시킨 거 같네.
이제부터 4일 분 열심히 감상하겠네!!!! -
김영송
2014.11.22 06:47
또 힘드네!!
강제 탈퇴!!!~! -
박일선
2014.11.22 06:47
다행이네. -
김영종
2014.11.22 06:47
스페인 겉핣기식으로 보았는데
구석 구석 잘보았네
햄을 보니 눈이 번쩍이네 좋아 하거든 ㅎㅎㅎ
스페인 음식도 맛이 있든데 바이아라고 하든가 .... -
김승자
2014.11.22 06:47
Jamonese Gonzales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얇게 저며서 써브하던가요?
곳곳, 구석 구석 잘 보았습니다.
옛 모습이 잘 보관된 동네같아서 더 정이 갑니다.
단체관광도 그곳까지 가는지 모르겠네요.
알함브라만 광고하는것 같아서요. -
박일선
2014.11.22 06:47
예, 종잇장처럼 얇게 저며서 서브합니다.
저는 날고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숙성시켜서 만든 햄이 보통 햄보다 제 입에 더 맞습니다.
우리 그룹은 5명의 소그룹이었는데 대형 버스로 온 그룹도 보았습니다. -
연흥숙
2014.11.22 06:47
조각품이 다양한 건축물을 보다가
흰벽의 자그마한 집들이 정이갑니다.
오가는 여행친구들과 즐겁게 식사하시는
식당에서 젊은 일선씨가 보입니다. -
박일선
2014.11.22 06:47
저는 유럽의 이름 난 관광지보다
이 도시처럼 분위기 있는 소도시들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이태영
2014.11.22 06:47
4명의 단출한 인원이 고
또 영어를 잘 하는 가이드를 만나 여행을 즐겼군
1600m 고도에 햄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니,
골목 골목이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을이야, -
김동연
2014.11.22 06:47
하얀 골목길을 요리조리 걸아보고 싶군요.
흰색이라 집들이 더 깨끗해 보여요.
일선님이 커피 마시고 쉬는 바로 그 자리에
나도 앉아 있었던 것 같은데 착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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