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동남아 여행기 - 라오스 Champasak
2021.09.26 19:51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여행기가 나옵니다.
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tEPp&fldid=NrGd&contentval=00005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5&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408 | 봄이 오는 소리 | 최종봉 | 2024.04.07 | 31 |
18407 | 영국 某신문사의 懸賞퀴즈 [2] | 최종봉 | 2024.04.07 | 22 |
18406 | 좋은 시와 음악 [3] | 최종봉 | 2024.04.03 | 43 |
18405 | 명화와 음악 [2] | 최종봉 | 2024.04.03 | 33 |
18404 | 인복 [3] | 최종봉 | 2024.04.03 | 40 |
18403 | 도심속 힐링 휴식공간 [6] | 김동연 | 2024.04.03 | 51 |
18402 | ‘셰셰’ 명백인(明白人) [1] | 심재범 | 2024.04.02 | 46 |
18401 | 윤대통령 최후통첩 [2] | 김동연 | 2024.04.01 | 50 |
18400 | 덕수궁 석어당 앞에 있는 살구나무 [4] | 이태영 | 2024.04.01 | 96 |
18399 | 선비매화공원에서 봄을 만났습니다. [6] | 황영호 | 2024.03.31 | 49 |
18398 | 총선 출마한 전과자들 전과 3범 이상은 누구? [2] | 김필규 | 2024.03.31 | 86 |
18397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아일랜드 편 - 아름답지만 너무 추웠던 Connemara [2] | 박일선 | 2024.03.31 | 12 |
18396 | 매화가 핀 길을 걸었습니다. [6] | 김동연 | 2024.03.30 | 61 |
18395 | 인사회 모임은 4월 3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4.03.30 | 52 |
18394 |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 | 심재범 | 2024.03.29 | 43 |
18393 | “K방산, 중남미 시장도 뚫었다”… [2] | 엄창섭 | 2024.03.29 | 74 |
18392 |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 이야기 [2] | 이태영 | 2024.03.28 | 92 |
18391 | 천연기념물된 구례 화엄사 ‘화엄매’ [6] | 김영은 | 2024.03.27 | 90 |
18390 | 명동의 사람들 [4] | 이태영 | 2024.03.25 | 106 |
18389 | ‘포항제철소 야간 경관 조명’, 562일만에 불 밝혔다 [3] | 심재범 | 2024.03.25 | 66 |
1838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아일랜드 편 - Galway, 가장 아일랜드 도시다운 도시라는데 [2] | 박일선 | 2024.03.24 | 34 |
18387 | 한번만 더 생각해 주는 사람 [9] | 최종봉 | 2024.03.24 | 39 |
18386 | 3월 산우회 스케치 [6] | 김동연 | 2024.03.24 | 110 |
18385 | ’세계 물의날’을 맞은 지구촌의 두 얼굴 [5] | 엄창섭 | 2024.03.24 | 81 |
18384 | 2023년 3월말 기준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 [2] | 김필규 | 2024.03.23 | 100 |
Wat Phu Champasak를 Angkor Wat에 비길만한 유적으로 기대했는데 실망이었겠어
사진으로 보면 남아 있는 건물 부분이 Ankor Wat와 비슷하기는 하네 남아 있는 것이 너무 빈약하네
웃고 있는 석상을 보면 정교한 솜씨가 대단해 전체가 남아 있었다면 볼만했겠어
그래도 1000여년 전의 조각이라니 의미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