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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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관
2022.04.24 06:2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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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4.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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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4.24 12:17
다음세대 아이들은 어떤 느낌일지 관심을 둘지 혹은 그냥 지나칠지 의문이네요.
민속관을 새롭게 보니 옛날 방문했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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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2.04.24 21:43
모락 모락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내음이 곁따른 듯한
민속촌의 초가지붕과 장독대의 정경이
계속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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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4.25 04:57
정 장군 실 틈도 없이 뛰고 있군요 늘 감사합니다.
민속관을 보니 옛 고향이 생각납니다. 멋진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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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2.04.25 12:00
댓글 써주신 동창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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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4.26 21:18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본 물건들이 많이 있어 반갑습니다.
차츰 잊혀져 가겠지요.
정지우님도 올봄엔 더 행복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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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작가,
지난 우리네의 할머님 어머니들의 고단한 일상이 담긴 부엌의 모습이 아닌가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