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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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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꽃과 나무에만 감탄을 쏟아낼뿐 그곳이 양로원이라는 사실을 잊읍니다.

<<아가페정양원>>은 익산이 이리로 불리던  1970년 지금은 고인이된 

서정수 알렉시오 신부님이 길에서 걸식하다가 병들어 사망한 노인을 보고 

사재를 털어 갈곳없는 노인들의 보금자리를 위해 무료양로원을 설립하였습니다.

정원을 가꾸며 50년이되다 보니 정원자체가 수목처럼 잘 가꾸어져

2013년 3월 민간 정원으로 등록되어 늘 푸른숲을

시민들에게 휴식처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가페정양원에는 50명의 어르신이 머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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