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雪景 가현산에서...
2023.01.05 12:54
댓글 6
-
이태영
2023.01.06 09:24
-
김인
2023.01.06 10:48
태영이 금년 가을엔 김포 가현산엘 같이
오자구. 초대할게. 2023년에도 다복 건강하시고 영상물 쉬임 없이 찍어 빛을 비춰 주기를 ... ^^♡ -
김동연
2023.01.07 11:32
가현산이 있어 행복한 김인님, 설경을 즐기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가을 가현산의 단풍도 좋지만 설경도 아름답군요.
사진 찍어서 홈피에 올리시는 정성도 훌륭하십니다.
-
김인
2023.01.07 13:23
동연님.
홈피 '문지기' 큰 역할에 큰 기대와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에도 강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이은영
2023.01.07 16:04
가현산의 설경은 상상도 못해 보았는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김인
2023.01.08 08:58
은영님,
건강 하시기를 금년 사계절 가현산의 진달래, 장송, 단풍, 설경 을 보시려면 더욱 건강하셔야지요. 때보아 가현산에 초대할게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414 | 제 376 회 금요 음악회 /Schumann Piano | 김영종 | 2013.03.22 | 27718 |
18413 | 성포예술광장 [14] | 이문구 | 2018.05.23 | 27611 |
18412 | Amalfi coast [14] | 정해철 | 2009.05.07 | 26866 |
18411 | 한훈 동문의 편지 | 관리자 | 2021.05.01 | 26634 |
18410 | 유쾌하고 신나는 클래식 모음집 [5] | 심재범 | 2014.04.03 | 26059 |
18409 | 오늘도 찌는듯한 더위에 허덕이다가 [12] | 이문구 | 2018.08.03 | 24996 |
18408 | [영상] 여러분, 코끼리의 질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3] | 엄창섭 | 2021.03.24 | 24088 |
18407 | Aloha Blue | 김재자 | 2013.02.28 | 23611 |
18406 | 세계의 아름답고 유명한 등대 27 [3] | 심재범 | 2017.04.01 | 22194 |
18405 |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and Love) 소개합니다. ★ [9] | 이정란 | 2010.10.17 | 21711 |
18404 | 서유럽 여행기 4 - 스페인 Las Alpujarras [14] | 박일선 | 2014.11.22 | 21637 |
18403 | 5월첫주 인사회 동영상 [9] | 황영자 | 2009.05.07 | 21444 |
18402 | 과거로의 여행(6)/ 긴 복도/ 정말로 긴 낭하 [22] | 김영종 | 2011.05.25 | 21341 |
18401 | 추억의 사진 한 장 [3] | 이태영 | 2020.02.18 | 21289 |
18400 | 주거니 받거니 (423) / 大 鳥 寺 [5] | 김영종 | 2010.11.08 | 20031 |
18399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코스탈 산책길 산책 [2] | 박일선 | 2021.03.07 | 19795 |
18398 | 제344 회 금요 음악회 / 쉬어가는 금요 음악회 [6] | 김영종 | 2012.07.06 | 18700 |
18397 | PI를 즐기세요. fuzzy 한것이 많은 신 세계 에서 ( 컴퓨터연습) [1] | 최종봉 | 2009.07.23 | 18562 |
18396 | 제464 회 금요 음악회 / Vivald 대성악곡으로 [13] | 김영종 | 2015.04.03 | 17866 |
18395 | 프랑스 일주여행(3): Vallee de la Loire [10] | 정굉호 | 2015.01.18 | 17727 |
18394 | Symphony on the Blue Danube !! [28] | 김승자 | 2014.01.10 | 17533 |
18393 | 마음을 움직이는 애수와 낭만의 선율(크라리넷) [3] | 심재범 | 2015.08.05 | 15963 |
18392 | 세계27개 등대의 아름다움 [11] | 김영송 | 2015.09.16 | 15778 |
18391 | 가슴 적시는 촉촉한 클래식모음 [2] | 심재범 | 2019.08.11 | 15529 |
18390 | 뜸부기 할머니 [4] | 박일선 | 2022.02.05 | 15438 |
가현산의 단풍나무는 이제 많이 자라겠지?
동문들과 함께 여러 번 올라간 탓인지 가현산 이름만 들어도 반가워
설경에 서있는 김 교수를 보니 추운 겨울 데도 매일 등반하고 있는 것 같네
올가을 단풍 계절에는 함께 올라갈 기회를 만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