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2000년 전 폼페이로 시간 여행

2024.02.25 15:55

이태영 조회 수:99

 

 

2000년 전 폼페이로 시간 여행

 

쌀쌀한 겨울의 끝자락, 따뜻한 실내에서 잠시나마

2000년 전 고대 로마제국의 폼페이로 시간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

오는 5월 6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복합 문화 공간 ALT.1에서 열리는 

‘폼페이 유물전-그대, 그곳에 있었다’는

나폴리국립고고학박물관 소장품 중 폼페이 관련 조각상,

프레스코 벽화, 청동 조각, 도기, 장신구, 사람 캐스트 등을 서울로 옮겨 왔다.

전시에선 나폴리국립고고학박물관 소속 고고학자

마리아 루치아 자코가 엄선한 유물 127점을 만날 수 있다.

조선일보사와 나폴리국립고고학박물관, 전시 기획사 CCOC(씨씨오씨)가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는 ‘얼리버드’ 티켓만 10만장이 판매됐다. 

 

출처 / 조선일보

 

 

 

폼 059.JPG

서울 여의도의 백화점 더현대 6층 문화 공간 ALT.1

 

 

 

 

폼 053.JPG

65세 이상 할인 티켓은 예매가 안되고 현장 구입만 가능합니다. (티켓 할인 가격 만 원)

 

 

 

 

폼 083.jpg

 

 

 

 

폼 070.jpg

 

 

 

 

 

20240224_115010.jpg

 

 

 

 

 

폼 064.jpg

 

 

 

 

폼 084.jpg

 

 

 

 

 

폼 080.jpg

 

 

 

 

 

폼 082.jpg

 

 

 

 

 

폼 03.jpg

 

 

 

 

 

폼 01.jpg

 

 

 

 

 

폼 051.jpg

 

 

 

 

 

폼 015.jpg

 

 

 

 

 

20240224_120416.jpg

 

 

 

 

 

폼 016.jpg

 

 

 

 

 

폼 046.jpg

 

 

 

 

 

폼 030.jpg

 

 

 

 

 

폼 045.jpg

 

 

 

 

 

폼 078.jpg

 

 

 

 

 

폼 077.jpg

 

 

 

 

 

폼 037.jpg

 

 

 

 

 

폼 043.jpg

 

 

 

 

 

폼 041.jpg

 

 

 

 

 

폼 042.jpg

 

 

 

 

 

폼 069.jpg

 

 

 

 

 

폼 047.jpg

 

 

 

 

 

폼 049.jpg

 

 

 

 

 

폼 040.jpg

 

 

 

 

 

폼 074.jpg

 

 

 

 

 

폼 050.jpg

 

 

 

더현대는 지하철 이용도 편하고  5층과 6층에 휴식 공간이 잘 되어 있어 하루 나들이에 좋은 코스입니다.

 

폼 057.JPG

 

 
 
 
 
폼 085.JPG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411 서울에도 수정궁과 에펠탑이 있다 [4] 이태영 2024.04.08 86
18410 4월 첫 주말의 석촌호수 [8] 김동연 2024.04.07 96
18409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2] 심재범 2024.04.07 48
18408 봄이 오는 소리 최종봉 2024.04.07 31
18407 영국 某신문사의 懸賞퀴즈 [2] 최종봉 2024.04.07 22
18406 좋은 시와 음악 [3] 최종봉 2024.04.03 43
18405 명화와 음악 [2] 최종봉 2024.04.03 33
18404 인복 [3] 최종봉 2024.04.03 40
18403 도심속 힐링 휴식공간 [6] 김동연 2024.04.03 51
18402 ‘셰셰’ 명백인(明白人) [1] 심재범 2024.04.02 46
18401 윤대통령 최후통첩 [2] 김동연 2024.04.01 50
18400 덕수궁 석어당 앞에 있는 살구나무 [4] file 이태영 2024.04.01 96
18399 선비매화공원에서 봄을 만났습니다. [6] 황영호 2024.03.31 49
18398 총선 출마한 전과자들 전과 3범 이상은 누구? [2] 김필규 2024.03.31 86
18397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아일랜드 편 - 아름답지만 너무 추웠던 Connemara [2] 박일선 2024.03.31 12
18396 매화가 핀 길을 걸었습니다. [6] 김동연 2024.03.30 61
18395 인사회 모임은 4월 3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file 이태영 2024.03.30 52
18394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 file 심재범 2024.03.29 43
18393 “K방산, 중남미 시장도 뚫었다”… [2] 엄창섭 2024.03.29 74
18392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 이야기 [2] file 이태영 2024.03.28 92
18391 천연기념물된 구례 화엄사 ‘화엄매’ [6] 김영은 2024.03.27 90
18390 명동의 사람들 [4] file 이태영 2024.03.25 106
18389 ‘포항제철소 야간 경관 조명’, 562일만에 불 밝혔다 [3] 심재범 2024.03.25 66
18388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아일랜드 편 - Galway, 가장 아일랜드 도시다운 도시라는데 [2] 박일선 2024.03.24 34
18387 한번만 더 생각해 주는 사람 [9] 최종봉 2024.03.24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