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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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인사회 스케치
2024.03.23 10:21
지난 3월 20일 수요 인사회에
모처럼 여러 동문이 함께해 주셔서 즐거운 수업이 되었습니다.
특히 윤경자, 심영자 두 동문이 마련한
뒤풀이 행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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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3.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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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3.24 03:36
봄맞이 하는 삼월 인사회모임이 심영자, 윤경자의 참석으로
한층 훈기가 도네요.
인사회회원들은 모두 세월을 비켜서 변함없이 정정하신것 같은데
아마 친구들하고 함께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덕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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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3.24 11:15
윤경자가 방문해서 인사회 회원들 격려차 점심을 초대해줘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자주 나오지 못하던 심영자는 점심후 즐거운 커피타임으로 뒷풀이를
해주고 이런 저런 이유로 결석을 하던 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봄은 역시 사람들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가 봅니다.
공부는 안하고 사진만 찍었지요? ㅎㅎ 다른 날은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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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4.03.25 02:44
내 얼굴이 왜 이렇게 검게되었을까? 아마도 천정의 빛 때문인가 하고 수정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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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서 공부하며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윤경자와 심영자의 뒷풀이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새로운것을 배우며
신세대들과 같이 뒤지지 않고 소식도 알아가며 어울리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