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명화와 명곡-13
2022.12.29 13:11
표현주의(Expressionism) 회화입니다. 알듯 모를듯 그 유명한 "절규"(The Scream)를 그린 Edvard Munch가 나오고 추상화의 이론적 체계를
세운 Wassily Kandinsky가 나옵니다. 표현주의는 그림하면 늘 떠오르는 불란서가 아니고 독일에서 시작한 예술사조입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7772 | 눈이 내리네 [1] | 심재범 | 2023.01.29 | 86 |
17771 | 2월 1일 인사회 모임 [6] | 이태영 | 2023.01.28 | 111 |
17770 | 호주 여행기 - Sydney [3] | 박일선 | 2023.01.26 | 25 |
17769 | 막힌 골목 7개가 '도심 속 山寺'로 통한다 [3] | 이태영 | 2023.01.26 | 189 |
17768 | 계단 뛰어오르고 무거운 짐 던지고... [9] | 엄창섭 | 2023.01.26 | 178 |
17767 | 오래 전 프랑스 일주 여행 [3] | 정굉호 | 2023.01.26 | 97 |
17766 | 호주 여행기 - Sydney [3] | 박일선 | 2023.01.24 | 22 |
17765 | 명화와 명곡-17 [3] | 정굉호 | 2023.01.23 | 64 |
17764 | 팔순 '칠곡가시나들' 얼굴에 시 꽃이 피었다. [8] | 김동연 | 2023.01.22 | 155 |
17763 | 호주여행기 - Sydney [1] | 박일선 | 2023.01.22 | 17 |
17762 | 튀르키예 하늘에 나타난 특이한 모양의 구름 [3] | 이태영 | 2023.01.21 | 152 |
17761 | 인류이동 지도 | 박일선 | 2023.01.20 | 63 |
17760 | 호주 여행기 - Canberra [1] | 박일선 | 2023.01.19 | 21 |
17759 |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 [5] | 엄창섭 | 2023.01.19 | 106 |
17758 | 실제 화성의 모습 [5] | 김동연 | 2023.01.18 | 62 |
17757 | 호주여행기 - Canberra | 박일선 | 2023.01.17 | 18 |
17756 |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展 [6] | 김동연 | 2023.01.15 | 148 |
17755 | 호주 여행기 - Canberra [3] | 박일선 | 2023.01.15 | 22 |
17754 | 인간도 젊어질 수 있나? [2] | 이태영 | 2023.01.14 | 132 |
17753 | “내 노트북 찾아내”... 아우디 몰고 호텔 돌진한 중국 남성 [10] | 엄창섭 | 2023.01.13 | 142 |
17752 | 2023년 1월 18일 인사회 [2] | 이태영 | 2023.01.13 | 87 |
17751 | 호주 여행기 - Canberra 가는 길 [1] | 박일선 | 2023.01.12 | 19 |
17750 | 산책회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오다. [5] | 이태영 | 2023.01.11 | 153 |
17749 | 함박눈이 내리느 시골집 [4] | 심재범 | 2023.01.11 | 88 |
17748 | 호주 여행기 - Sydney [3] | 박일선 | 2023.01.10 | 25 |
표현주의와 그 작품들을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과 함께 감상 잘 했습니다. 시간나면 자주 들어와서
몇 번 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