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LALA –숨겨진 이야기

2020.05.04 06:41

최종봉 조회 수:55

 

 

LALA –숨겨진 이야기

 

2. 지식은 소멸되지 않는다 (우리들의 이야기(8)p308)

정보가 폭주하는 오늘날 지식만 가지면 무엇이든지 해결할수 있다는 착각에 빠저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좋은 지식이던 나쁜 지식이던 일단 습득된 지식은 소멸의 이치가 없다

그래서 사용자의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내일은 열려있다. 내일 무슨일이 벌어질지 자신있게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런 <불확실성을 깨닫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이라 말해준다. 도덕성의 문제가 중요하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신중하고 사려깊게 행동하고 신중하기에 함부로 말하지 않으며

<차분하게 생각할줄 아는 여유 이것이 휴식> 이다.

 

<숨겨진 이야기 해설>

이글은 국회의원 총선 투표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1월말 갑자기 구상한것입니다.

공직자의 자질을 도덕성에 비추어 생각했으며 사람은 극한상황에 봉착하면

자기가 알고있는 지식과 경험을 최대한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일단 습득한 지식과 경험은 소멸의 이치가 없습니다.

 

부자들을 욕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싶어 합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들은 대통령되고 싶어 합니다

국회의원을 욕하는 사람들은 국회의원이 되고싶어합니다

왜 일까요?

 

보다큰 자연은 우주입니다 우리는 자연을 사랑합니다

콤뮤니티의 지도자가 되려는 자를 선출할때 

다음사항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핵무기.생화학무기,살인.강간, 강도 마약.반국가행위(긴첩등).반정부행위(망명).금고이상의

형벌 탈세.투기,기술정보누출, 영혼권(초상권)남용, 반사회행위(직권남용,인신매매,성추행) 등등

우리사회의 도덕기준에 미달한 상기 관련(경험)자를 지도자로 선출할것인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88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아일랜드 편 - Galway, 가장 아일랜드 도시다운 도시라는데 [2] 박일선 2024.03.24 34
18387 한번만 더 생각해 주는 사람 [9] 최종봉 2024.03.24 39
18386 3월 산우회 스케치 [6] file 김동연 2024.03.24 110
18385 ’세계 물의날’을 맞은 지구촌의 두 얼굴 [5] 엄창섭 2024.03.24 82
18384 2023년 3월말 기준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 [2] file 김필규 2024.03.23 101
18383 3월 20일 인사회 스케치 [4] file 이태영 2024.03.23 416
18382 한국화 속도 전 세계 1등 [4] 김동연 2024.03.20 95
18381 하버드·예일대 학생들도 왔다, ‘런케이션’ 무대 된 한국 [4] file 황영호 2024.03.20 98
18380 비상사태 선포된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3] 엄창섭 2024.03.19 92
18379 바람길 [5] 이창식 2024.03.18 87
18378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아일랜드 편 - Derry, 북아일랜드 비극의 도시 [2] 박일선 2024.03.17 27
18377 노동신문 사람들은 왜 항상 웃고 있을까? [1] 심재범 2024.03.17 55
18376 즐거운 동영상 [4] 최종봉 2024.03.17 52
18375 감사하며 살자 [3] 최종봉 2024.03.17 35
18374 인사회 모임은 3월 20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file 이태영 2024.03.16 74
18373 따뜻한 봄날, 산책회 경복궁 나들이 [4] file 이태영 2024.03.16 93
18372 고남수 사진전 - 호기심갤러리 [6] 김동연 2024.03.15 80
18371 3월 산책회 경복궁 방문 [3] 이은영 2024.03.15 85
18370 눈이 내리던 날에 [12] 김동연 2024.03.12 104
18369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St. Andrews, 골프의 고향 [3] 박일선 2024.03.10 25
18368 인생무상(人生無常) [2] file 심재범 2024.03.10 65
18367 ‘쥬라기 공원’처럼 멸종 매머드 부활하나... [1] 엄창섭 2024.03.09 74
18366 공산당의 무서운 찻집 [2] file 이태영 2024.03.09 82
18365 옹기 나라-부석사 가는 길에서 [8] 황영호 2024.03.08 146
18364 北에 야단 맞은 청주간첩단, '역대 최고형' 왜? [7] 김동연 2024.03.06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