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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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 오랜만에 키네미스터 & 스위시 Max4 연습(치매방지용)
2020.05.08 21:4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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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0.05.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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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5.08 22:42
종봉 형, 어디 집 가까운 곳 같은데 틀리지나 않았소?
번잡한 서울 같지가 않아서 소인에게는 정감이 다가오고 있어요.
어버이날 강물처럼 조용히 흐르는 노랫소리에 취하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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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5.09 10:21
한강변을 거닐면서 찍은 사진이군요. 눈에 익은 풍경이라 반갑습니다.
예쁜 손자 얼굴도 보이네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겠지요?
손자 얼굴만 보면 행복한 할아버지, 최종봉님, 힘이 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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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0.05.09 23:20
영호형, 동연님!
항상 변함없이 반갑고,기쁘고, 즐겁습니다.
새로운 용기와 희망 그리고 인생살이의 견제와 균형을 일깨워 주시는
댓글 고맙습니다
관점을 바꾸어 진보도 보수도 아닌 이기는 편을 택하는 신세대 경향을 보며
생존을 위협하는 실직과 수직적 부의 재편, 경제문제를 생각해봅니다
(코로나로인한 실직증가 와 부를 증가시키는 AI, 아마존의 채용증가 등)
연하옵고
저는 요지음 매일 집근처 강변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손자는 어언 200일이되었으며
키는 72.4cm , 몸무게 9.2kg 로 남아 상위 2% 로 우량아라고 합니다, 기쁨니다.
이 모두가 영호형, 동연님의 음덕이라 생각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신경쓰시고 매사 건승하세요!! 다함께 파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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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0.05.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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