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Windsor 왕궁
2024.02.04 20:29
댓글 4
-
박일선
2024.02.04 20:42
-
이태영
2024.02.06 10:45
그동안 멈췄던 서유럽 여행기가 시작되니 반갑네
늘 홈페이지의 한 부분을 차지하다가 보이지 않아서 허전했는데 시작하는군
영국 런던으로부터 시작이야 기대하네 열심히 읽을게
-
박일선
2024.02.06 13:16
댕큐, 나도 좀 허전하게 느꼈어.
-
김동연
2024.02.12 18:37
영국편 반갑습니다. 다른 곳은 못가봤지만 런던 여행하면서 아름다운 런던에
반했습니다. 시내 곳곳에 펼쳐져 있는 공원, 고풍 그대로의 건물로 유지되어 있는 주택가,
Winsor궁 등... 4박5일을 런던에 머물면서 런던에 푹 빠졌었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87 | 한번만 더 생각해 주는 사람 [9] | 최종봉 | 2024.03.24 | 39 |
18386 | 3월 산우회 스케치 [6] | 김동연 | 2024.03.24 | 110 |
18385 | ’세계 물의날’을 맞은 지구촌의 두 얼굴 [5] | 엄창섭 | 2024.03.24 | 82 |
18384 | 2023년 3월말 기준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 [2] | 김필규 | 2024.03.23 | 101 |
18383 | 3월 20일 인사회 스케치 [4] | 이태영 | 2024.03.23 | 416 |
18382 | 한국화 속도 전 세계 1등 [4] | 김동연 | 2024.03.20 | 95 |
18381 | 하버드·예일대 학생들도 왔다, ‘런케이션’ 무대 된 한국 [4] | 황영호 | 2024.03.20 | 98 |
18380 | 비상사태 선포된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3] | 엄창섭 | 2024.03.19 | 92 |
18379 | 바람길 [5] | 이창식 | 2024.03.18 | 87 |
1837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아일랜드 편 - Derry, 북아일랜드 비극의 도시 [2] | 박일선 | 2024.03.17 | 27 |
18377 | 노동신문 사람들은 왜 항상 웃고 있을까? [1] | 심재범 | 2024.03.17 | 55 |
18376 | 즐거운 동영상 [4] | 최종봉 | 2024.03.17 | 52 |
18375 | 감사하며 살자 [3] | 최종봉 | 2024.03.17 | 35 |
18374 | 인사회 모임은 3월 20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4.03.16 | 74 |
18373 | 따뜻한 봄날, 산책회 경복궁 나들이 [4] | 이태영 | 2024.03.16 | 93 |
18372 | 고남수 사진전 - 호기심갤러리 [6] | 김동연 | 2024.03.15 | 80 |
18371 | 3월 산책회 경복궁 방문 [3] | 이은영 | 2024.03.15 | 85 |
18370 | 눈이 내리던 날에 [12] | 김동연 | 2024.03.12 | 104 |
1836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St. Andrews, 골프의 고향 [3] | 박일선 | 2024.03.10 | 25 |
18368 | 인생무상(人生無常) [2] | 심재범 | 2024.03.10 | 65 |
18367 | ‘쥬라기 공원’처럼 멸종 매머드 부활하나... [1] | 엄창섭 | 2024.03.09 | 74 |
18366 | 공산당의 무서운 찻집 [2] | 이태영 | 2024.03.09 | 82 |
18365 | 옹기 나라-부석사 가는 길에서 [8] | 황영호 | 2024.03.08 | 146 |
18364 | 北에 야단 맞은 청주간첩단, '역대 최고형' 왜? [7] | 김동연 | 2024.03.06 | 95 |
18363 | Blue Heron(왜가리)의 아침 [9] | 김승자 | 2024.03.04 | 73 |
지난 해 12월 5일 제 여행기를 마지막으로 미국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좀 쉬었다가 다시 올리겠습니다." 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올리겠습니다. 올리는 방법을 좀 바꾸겠습니다. 우선 한 주에 세 번씩 올리던 것을 두 번씩만 (일요일 밤과 수요일 밤)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여행기 매일 쓴 것을 빠짐 없이 올리는 것보다 재미있을 만한 것만 골라서 선별적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여행기 흐름은 그대로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