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aaa
2019.10.15 01:31
이태등 작가가 샤진공부에 참고하라고 보내준 코스모스 사진 견본
댓글 4
-
황영호
2019.10.15 06:31
-
최종봉
2019.10.15 23:22
영호형!언재나 반갑습니다.
요즘은 밤과 낮을 가릴수없는 조금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하옵고 드론 사진 한장 올립니다 심심풀이로 봐주세요. 건승하세요!
-
이태영
2019.10.16 06:12
좋은 영상입니다. 주위에 작가들이 많군요
-
최종봉
2019.10.17 08:56
태영 회장님!
항상 배려에 고맙고 반갑습니다.
지능 나눔, 철저한 왕벗 사랑의 정신을 깊이 존경합니다.
제뒤에 형과같은 고수가 존재 한다는 것 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건승하세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72 | 퍼즐게임 [6] | 이화자 | 2010.12.05 | 8205 |
18371 | Babysitting [16] | 김승자 | 2011.08.19 | 7669 |
18370 | 祝 극작가 김수경 연극 "衣"공연을 관람하고 !! [4] | 전준영 | 2009.11.06 | 7397 |
18369 | LALA - An anecdote (오랜만에 맛보는 달콤하고 진솔한 잡담) [7] | 최종봉 | 2020.11.27 | 7280 |
18368 | 7월 15일 인사회 모임 [5] | 이태영 | 2020.07.07 | 7250 |
18367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시내와 장마당 [4] | 박일선 | 2021.03.02 | 7106 |
18366 | 늦가을 노적봉 산책 [18] | 이문구 | 2017.11.16 | 7013 |
18365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시내 [2] | 박일선 | 2021.02.25 | 6796 |
18364 | 카자흐스탄 여행기 - Almaty (속) [8] | 박일선 | 2017.11.06 | 6777 |
18363 | 베토벤/ 교향곡 6번 F장조 68 전원 [1] | 심재범 | 2013.08.09 | 6729 |
18362 | 5월의 꽃 장미 한송이 [2] | 심재범 | 2013.05.15 | 6683 |
18361 | 故 김성우 동문 부인 편지 | 관리자 | 2021.05.27 | 6585 |
18360 | 아프리카 여행기 (2) - Luxor, Valley of the Kings and Valley of the Queens [11] | 박일선 | 2009.09.27 | 6430 |
18359 | 무제(無題) | 김필규 | 2020.10.18 | 6260 |
18358 | 가을의 덕수궁 돌담길 [23] | 이태영 | 2017.11.08 | 5753 |
18357 | 이태리에서 보내온 Nabucco - 국제 오페라 합창단 노래 [6] | 김필규 | 2020.03.23 | 5635 |
18356 | 수선화에게 - 정호승 [6] | 김동연 | 2021.08.15 | 5589 |
18355 | 스마트폰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받기 [5] | 이태영 | 2021.06.17 | 5454 |
18354 | 치매 예방에 좋다는 깨잎을 많이 먹읍시다 !! [4] | 전준영 | 2011.05.31 | 5189 |
18353 | 남인도 여행기 - Trivandrum (속) [6] | 박일선 | 2017.08.14 | 5175 |
18352 | lala- "ACES HIGH " - one decade years later (팔불출. 어디까지 망가지나?) [3] | 최종봉 | 2010.08.29 | 5094 |
18351 | 교황님의 기도 [2] | 김필규 | 2021.01.02 | 4996 |
18350 | 카자흐스탄 여행기 - Actau, 진짜 마지막 도시 [2] | 박일선 | 2017.11.14 | 4866 |
18349 | 시베리아 여행기 - Baikal 호수 [6] | 박일선 | 2018.10.08 | 4727 |
18348 | 팝송으로 편곡한 찌고이네르바이젠 [3] | 김필규 | 2021.06.04 | 4680 |
언제 보아도 친근해 보이는 가을의 꽃,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고 있소, 최형.
첫번째 사진은 맑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마음에 들고,
네번째 코스모스를 택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