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한강공원 산책
2020.04.27 14:50
댓글 10
-
황영호
2020.04.27 18:46
-
엄창섭
2020.04.27 21:55
바람이 조금 있었지만 한강변을 산책하니 상쾌한 기분을 가질수 있었소이다.
다음번 우정의 산책에는 꼭 참석하기 바라겠소이다.
>
-
이은영
2020.04.27 22:25
사진을 여러장 찍으셨네요.
하늘도 푸르고 드넓은 한강이 환상적입니다.
우정의 산책길이 체력을 향상 시켜주는 기분입니다.
정말 기분좋은 영상물로 코로나19가 물러가는 기분입니다.
-
엄창섭
2020.04.27 23:30
오랜만에 동영상을 만들어 볼려고 몇장더 찍어 보앗습니다.
-
이태영
2020.04.28 16:15
엄형 오랜만에 동영상 작업을 했어
댓글에 올린 gif도 동영상에 삽입했으면 좋았을 텐데
나도 엄형 덕분으로 영상의 일부로 존재하는군
-
엄창섭
2020.04.28 21:34
오랜만에 하니 역시 동영상 작업이 재미가 있습니다만 기본이되는 좋은 사진들을
확보 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름니다. 평소에 사진찍는 습관을 키워야 할것 같습니다.
-
김동연
2020.04.28 20:47
상쾌한 산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바람 때문에 약간 두려웠었는데
막상 계획된 거리를 완주하고 난 후는 성취감에 도취되었지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요. 역시 카메라맨이시군요.ㅎㅎ
-
엄창섭
2020.04.28 21:43
멋있는 gif 작품 입니다.그날 바람이 조금 불었지요!
-
김영은
2020.04.30 15:52
처음 걸어보는 잠원 한강변 정취에 빠져 사진 찍는 것도 잊은 하루였습니다.
새삼 그날의 소소한 즐거움을 되 새기게 하는 영상물이네요. 전문가답게
언제 사진을 그리 많이 찍으셨는지요? 자료가 좋아 동영상 멋집니다.
-
엄창섭
2020.04.30 17:01
감사합니다. 그러나 실내 사진에는 많이 모자랍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58 | [한국일보 70년·70대 특종] <1>하와이 망명 이승만 전 대통령 단독 인터뷰(1961) [2] | 김필규 | 2024.03.01 | 77 |
18357 | 향수 (이미자, 패티김) [6] | 최종봉 | 2024.03.01 | 57 |
18356 | 제비 (조영남) [1] | 최종봉 | 2024.03.01 | 34 |
18355 | 인사회 모임은 3월 6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4.03.01 | 58 |
1835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Edinburgh [1] | 박일선 | 2024.02.29 | 17 |
18353 | 어제 합창반에 가서 노래로 세계 여행을 했답니다. [2] | 연흥숙 | 2024.02.28 | 67 |
18352 | 세상에 이런 일이 | 심재범 | 2024.02.28 | 49 |
18351 | Orlando Wetlands, Florida, USA [6] | 김승자 | 2024.02.27 | 336 |
18350 | 눈 온 다음 날 대공원에서 [9] | 김동연 | 2024.02.26 | 84 |
18349 | 2월 산우회 눈속의 대공원 [6] | 이은영 | 2024.02.26 | 57 |
1834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South Shields [1] | 박일선 | 2024.02.25 | 19 |
18347 | 2000년 전 폼페이로 시간 여행 [2] | 이태영 | 2024.02.25 | 99 |
18346 | 세상에 이런일이 [2] | 심재범 | 2024.02.25 | 42 |
18345 | 유럽의 굴욕, 유럽의 IT일상은 미국의 식민지 (KBS 영상) [1] | 최종봉 | 2024.02.24 | 27 |
18344 | 설중매 [8] | 김동연 | 2024.02.24 | 70 |
18343 | “실패해 귀향혔냐고요? 20대 이장이라 시방 겁나 행복해브러요~” [2] | 엄창섭 | 2024.02.24 | 92 |
18342 | "동요에 얽힌 이야기" 뜸부기 할머니 [7] | 김필규 | 2024.02.23 | 102 |
1834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York [2] | 박일선 | 2024.02.22 | 24 |
18340 |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 김영은 | 2024.02.21 | 1203 |
18339 | 미군 모녀의 등장 [4] | 김동연 | 2024.02.21 | 108 |
18338 | 봄 소식 [8] | 황영호 | 2024.02.20 | 79 |
18337 | 테슬라 어닝 쇼크 [1] | 최종봉 | 2024.02.20 | 16 |
18336 |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 [6] | 최종봉 | 2024.02.20 | 37 |
18335 | 한강다리 폭파의 진실 [2] | 김동연 | 2024.02.20 | 75 |
1833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incoln [2] | 박일선 | 2024.02.18 | 26 |
나무잎은 푸루고 꽃은 화려한 마음 상쾌한 봄날,
강물 유유히 흐르는 한강 공원에서
좋은 하루를 보내는 친구들의 즐거운 모습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