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카리브해, Puerto Rico 여행기 - 수도 San Juan (속)
2020.05.04 01:28
댓글 4
-
이태영
2020.05.04 06:22
-
박일선
2020.05.05 01:34
그런 영화가 있었나? 미국은 그 전쟁에서 (Spanish-American War, 1898) 승리하고 스페인으로부터 푸에토리코, 괌, 필리핀을 얻어서 처음으로 식민지를 소유하게 되었지.
-
김동연
2020.05.05 22:34
엘 모로 요새가 고색창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서 유물로 보존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네요.
큰 나무를 화분에 담긴 것 처럼 꾸민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벤치에서 신발 벗고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박일선씨는 틀림없는 한국인이네요.ㅎㅎ
-
박일선
2020.05.07 01:46
키가 작아서 벤치에 앉으면 불편해요. 다리도 땅에 안 닫고 등도 안 닫고 해서요. 그래서 양반다리를 하는 것이지요. ㅎㅎㅎ.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6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괴물이 산다는 Loch Ness 호수 [5] | 박일선 | 2024.03.03 | 37 |
18360 | 손흥민 '13호골' 작렬 [1] | 심재범 | 2024.03.03 | 42 |
18359 | "내 마지막 환자도 백령도서 받을 것" [11] | 김동연 | 2024.03.02 | 96 |
18358 | [한국일보 70년·70대 특종] <1>하와이 망명 이승만 전 대통령 단독 인터뷰(1961) [2] | 김필규 | 2024.03.01 | 77 |
18357 | 향수 (이미자, 패티김) [6] | 최종봉 | 2024.03.01 | 57 |
18356 | 제비 (조영남) [1] | 최종봉 | 2024.03.01 | 34 |
18355 | 인사회 모임은 3월 6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4.03.01 | 58 |
1835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Edinburgh [1] | 박일선 | 2024.02.29 | 17 |
18353 | 어제 합창반에 가서 노래로 세계 여행을 했답니다. [2] | 연흥숙 | 2024.02.28 | 67 |
18352 | 세상에 이런 일이 | 심재범 | 2024.02.28 | 49 |
18351 | Orlando Wetlands, Florida, USA [6] | 김승자 | 2024.02.27 | 336 |
18350 | 눈 온 다음 날 대공원에서 [9] | 김동연 | 2024.02.26 | 84 |
18349 | 2월 산우회 눈속의 대공원 [6] | 이은영 | 2024.02.26 | 57 |
1834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South Shields [1] | 박일선 | 2024.02.25 | 19 |
18347 | 2000년 전 폼페이로 시간 여행 [2] | 이태영 | 2024.02.25 | 99 |
18346 | 세상에 이런일이 [2] | 심재범 | 2024.02.25 | 42 |
18345 | 유럽의 굴욕, 유럽의 IT일상은 미국의 식민지 (KBS 영상) [1] | 최종봉 | 2024.02.24 | 27 |
18344 | 설중매 [8] | 김동연 | 2024.02.24 | 70 |
18343 | “실패해 귀향혔냐고요? 20대 이장이라 시방 겁나 행복해브러요~” [2] | 엄창섭 | 2024.02.24 | 92 |
18342 | "동요에 얽힌 이야기" 뜸부기 할머니 [7] | 김필규 | 2024.02.23 | 102 |
1834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York [2] | 박일선 | 2024.02.22 | 24 |
18340 |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 김영은 | 2024.02.21 | 1203 |
18339 | 미군 모녀의 등장 [4] | 김동연 | 2024.02.21 | 108 |
18338 | 봄 소식 [8] | 황영호 | 2024.02.20 | 79 |
18337 | 테슬라 어닝 쇼크 [1] | 최종봉 | 2024.02.20 | 16 |
Old San Juan는 시내 전채가 골동품이야 아름다운 피사체들이로군
El Morro 요새는 지금까지 본 요새 중에 제일인 것 같네 난공불락의 요새로 보이네
옛날 본 영화에 찰톤 헤스톤 주연의 El Morro라는 전투 영화가 있었어
그 당시 스페인과 미국 간의 싸움이 얼마나 치열했는가를 알 수 있을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