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Before we go any further (더 나아 가기 전에 )

짜증나는 세월속...친구들은 하나 둘 말없이 사라지고, 추억은 힘을 잃고...

그래도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마음갖임을 철새는 날개를 접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멋진 일은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

 

*우리는 여러면에서 각자의 사정으로 마음고생을 많이하며 생존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 이상의 마음 고생을 할 여유의 시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꿈을 실현할 시간만이 남아 있습니다.

 

*대세의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고, 무슨 수를 써도 이루어 지는 것이 운명인것 같습니다.

 

*한 콤뮤니티의 적(enemy)은 그구성원 각자의 존재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또 소수의 의견을 다수의 의견인양 위장 하여 직관에 의한 결정을 하는 것 인듯합니다

 

*현대 사회의 최대 과제는 무엇일가 생각해 봅니다

k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72 고남수 사진전 - 호기심갤러리 [6] 김동연 2024.03.15 82
18371 3월 산책회 경복궁 방문 [3] 이은영 2024.03.15 87
18370 눈이 내리던 날에 [12] 김동연 2024.03.12 106
18369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St. Andrews, 골프의 고향 [3] 박일선 2024.03.10 27
18368 인생무상(人生無常) [2] file 심재범 2024.03.10 67
18367 ‘쥬라기 공원’처럼 멸종 매머드 부활하나... [1] 엄창섭 2024.03.09 76
18366 공산당의 무서운 찻집 [2] file 이태영 2024.03.09 84
18365 옹기 나라-부석사 가는 길에서 [8] 황영호 2024.03.08 149
18364 北에 야단 맞은 청주간첩단, '역대 최고형' 왜? [7] 김동연 2024.03.06 97
18363 Blue Heron(왜가리)의 아침 [9] file 김승자 2024.03.04 75
18362 사람이 연필에게서 배워야 할 것 [4] 엄창섭 2024.03.03 82
18361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괴물이 산다는 Loch Ness 호수 [5] 박일선 2024.03.03 39
18360 손흥민 '13호골' 작렬 [1] 심재범 2024.03.03 44
18359 "내 마지막 환자도 백령도서 받을 것" [11] 김동연 2024.03.02 98
18358 [한국일보 70년·70대 특종] <1>하와이 망명 이승만 전 대통령 단독 인터뷰(1961) [2] file 김필규 2024.03.01 80
18357 향수 (이미자, 패티김) [6] 최종봉 2024.03.01 59
18356 제비 (조영남) [1] 최종봉 2024.03.01 36
18355 인사회 모임은 3월 6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file 이태영 2024.03.01 60
18354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Edinburgh [1] 박일선 2024.02.29 19
18353 어제 합창반에 가서 노래로 세계 여행을 했답니다. [2] file 연흥숙 2024.02.28 69
18352 세상에 이런 일이 file 심재범 2024.02.28 51
18351 Orlando Wetlands, Florida, USA [6] file 김승자 2024.02.27 338
18350 눈 온 다음 날 대공원에서 [9] 김동연 2024.02.26 85
18349 2월 산우회 눈속의 대공원 [6] 이은영 2024.02.26 59
18348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South Shields [1] 박일선 2024.02.2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