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힐링 공간, 용인 칼리오페
2021.06.25 09:16
‘카페투어’, ‘카페족’
카페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며 생긴 신조어이다.
작년 12월에 용인 처인구에 오픈한 칼리오페는 초대형 카페로
로스팅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하며
단시간에 이름을 알려 경기도를 대표하는 카페로 자리 잡아가고있다.
단순히 규모가 큰 카페가 아닌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융합한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이다.
또 매장 외부에는 6,000평 규모의 야생화단지가 있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다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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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6.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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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6.25 21:44
점점 좋아지는 세상! 살 날이 많지않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어굴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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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6.25 22:45
대단한 복합문화공간이 용인에 생겼군요.
규모나 건축디자인이나 세계적인 것 같습니다.
단지 촌스런 노인들은 발 들여놓기가 좀 거북할 것 같군요.
젊은이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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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6.26 11:33
가히 종합 문화 공간이네. 시간이 지나면서 알차게 변할것 같구먼.
빵집에 더해 한식도 있으면 좋겠네.
처인구 어디쯤안지 친구들과 한번 가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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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6.26 16:51
카페와 야생화단지가 어우러져 있는 용인의 명물 복합문화공간이
앞으로 힐링의 명소가 될것 같습니다.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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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6.30 08:26
와!!! 아주 딴세상 같습니다.
고지대도 아닌데 야생화가 무척 아름답게 자라네요.
이태영님 덕분에 꼭 가봐야 할곳이 밀리고 있네요.
언제 다 가볼수가 있을까요?
카페가 너무 마음을 끄네요. 정말 아름다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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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네. 유타에는 이런 곳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