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단하네. 유타에는 이런 곳 없어.

점점 좋아지는 세상! 살 날이 많지않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어굴한 마음이...

대단한 복합문화공간이 용인에 생겼군요.

규모나 건축디자인이나 세계적인 것 같습니다.

단지 촌스런 노인들은 발 들여놓기가 좀 거북할 것 같군요.

젊은이들이 부럽습니다.

가히 종합 문화 공간이네. 시간이 지나면서 알차게 변할것 같구먼.

빵집에 더해 한식도 있으면 좋겠네.

처인구 어디쯤안지 친구들과 한번 가 보고싶고. 

카페와 야생화단지가 어우러져 있는 용인의 명물 복합문화공간이

앞으로 힐링의 명소가 될것 같습니다.가보고 싶습니다!

와!!! 아주 딴세상 같습니다.

고지대도 아닌데 야생화가 무척 아름답게 자라네요.

이태영님 덕분에 꼭 가봐야 할곳이 밀리고 있네요.

언제 다 가볼수가 있을까요?

카페가 너무 마음을 끄네요. 정말 아름다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