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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유산 화성행궁

2021.07.06 18:47

이태영 조회 수:120

 

 

지난주부터

장마의 시작이라 매일 비가 내리는 날씨의 연속이다.

그중에 하루 반짝 개이고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마치 가을 날씨 같다.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까운 화성행궁을 찾아 카메라에 담았다.

 

행궁은 정조가 현륭원(사도세자의 묘)에 행차할 때

임시 거처로 사용하던 곳으로

그 어느 행궁보다 크고 웅장하였으며 활용도도 높아

경복궁의 '부궁'이라는 말까지 생겨난 곳이다.

정조 18~20년에

화성을 축성하고 팔달산 동쪽에 행궁(세계 문화유산)을 건립했는데 

평상시에는 유수부(지금의 시청) 관청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출처/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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