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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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아름다운 자연
2024.02.09 18:3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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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4 | 北에 야단 맞은 청주간첩단, '역대 최고형' 왜? [7] | 김동연 | 2024.03.06 | 95 |
18363 | Blue Heron(왜가리)의 아침 [9] | 김승자 | 2024.03.04 | 73 |
18362 | 사람이 연필에게서 배워야 할 것 [4] | 엄창섭 | 2024.03.03 | 80 |
1836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괴물이 산다는 Loch Ness 호수 [5] | 박일선 | 2024.03.03 | 37 |
18360 | 손흥민 '13호골' 작렬 [1] | 심재범 | 2024.03.03 | 42 |
18359 | "내 마지막 환자도 백령도서 받을 것" [11] | 김동연 | 2024.03.02 | 96 |
18358 | [한국일보 70년·70대 특종] <1>하와이 망명 이승만 전 대통령 단독 인터뷰(1961) [2] | 김필규 | 2024.03.01 | 78 |
18357 | 향수 (이미자, 패티김) [6] | 최종봉 | 2024.03.01 | 57 |
18356 | 제비 (조영남) [1] | 최종봉 | 2024.03.01 | 34 |
18355 | 인사회 모임은 3월 6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4.03.01 | 58 |
1835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Edinburgh [1] | 박일선 | 2024.02.29 | 17 |
18353 | 어제 합창반에 가서 노래로 세계 여행을 했답니다. [2] | 연흥숙 | 2024.02.28 | 67 |
18352 | 세상에 이런 일이 | 심재범 | 2024.02.28 | 49 |
18351 | Orlando Wetlands, Florida, USA [6] | 김승자 | 2024.02.27 | 336 |
18350 | 눈 온 다음 날 대공원에서 [9] | 김동연 | 2024.02.26 | 84 |
18349 | 2월 산우회 눈속의 대공원 [6] | 이은영 | 2024.02.26 | 57 |
1834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South Shields [1] | 박일선 | 2024.02.25 | 19 |
18347 | 2000년 전 폼페이로 시간 여행 [2] | 이태영 | 2024.02.25 | 99 |
18346 | 세상에 이런일이 [2] | 심재범 | 2024.02.25 | 42 |
18345 | 유럽의 굴욕, 유럽의 IT일상은 미국의 식민지 (KBS 영상) [1] | 최종봉 | 2024.02.24 | 27 |
18344 | 설중매 [8] | 김동연 | 2024.02.24 | 70 |
18343 | “실패해 귀향혔냐고요? 20대 이장이라 시방 겁나 행복해브러요~” [2] | 엄창섭 | 2024.02.24 | 92 |
18342 | "동요에 얽힌 이야기" 뜸부기 할머니 [7] | 김필규 | 2024.02.23 | 102 |
1834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York [2] | 박일선 | 2024.02.22 | 24 |
18340 |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 김영은 | 2024.02.21 | 1204 |
아름다운 자연속 농촌마을 이있었다 40여호의 자그마한 마을 입구에 동네사람
들이수시로 들려 쉬는 정자가있고 그옆에는 10년되는 감나무강있고 아탐스러운
잘익은 감이 동네사람의 눈을 즐겁게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갑자기 사라저버렸다
그이유중 동리사람들이 생각중 좋은 순서는?
1,사랑하는 연인이 자기만 보려고 따가져갔다
2,동래삼이 따갔다
3,도리이장이 장관주려고 따갔다
4,옆동리 사람이따갔다
5,지나가던 사람이 따갔다
6,까치가 자기밥으로 알고먹어버렸다,
동네서람의 어떤생각이 이상적일가?좋은순서대로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