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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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
2024.02.20 18:3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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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2.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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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4.02.22 00:02
은영 님
항상 반갑고 많이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노래를 들으면서 옛 날 추억을 떠올려 보게되네요
은영님 늘 매사에 건승하시고 행복한시간 많이 좋은생각과 같이하세요
댓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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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2024.02.23 17:40
나까무라는 일본 가수이니 여가수는 엔카의 여왕이란 칭호가 붙는데
남자이니 황제란 칭호를 붙이는지.....
물항라 저고리가 를 일본어 가사로는 미즈노항라 초고리와로 되어있는데
처음에 이노래 배울때 "물항라"가 무슨 뜻인지 몰라 애먹은 기억이 있네.
Thank a lo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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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2.23 21:35
나까무라씨 한국어 가사가 제법 잘 전달됩니다.
이 노래가 원래 일본 곡은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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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2024.02.23 22:43
순 한국 가요로 알고 있고 여러 가수가 불렀는데
내 개인 취향으로는 나 훈아가 부른 "울고 넘는 박달재"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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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2.25 20:37
최형, '울고넘는 박달재'즐겨 부르지는 못하지만,참 구수하기도 하고 구슬프게
들리기도 하는 좋아하는 노래지!
요즈음은 고속열차가 생기는 바람에 박달재로 가는 기회가 멀어졌지만
예전엔 버스를 이용해서 서울을 다녀올때면 가끔 쉬었다 오는 곳이였다네.
특히 우리 친구 문구가 우리곁을 떠나갈때 먼저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들러보던 기억으로
더욱이 애틋한 마음이 남아있는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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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아른거리는 아주 옛날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