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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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도.모도 출사<일기>
2009.07.12 06:5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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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09.07.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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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2009.07.12 06:52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삼목 터미널,
조용하고 깨끗한 느낌이 듭니다
어우러진 친구들 모습이 정겹습니다. -
김영종
2009.07.12 06:52
아니 즈그들만 자리깔고 앉아서 삶은 겨란 까먹고 몇시간씩이나 운전하고간
두 머슴은 한쪽 구석에 앉아 주먹밥 먹었나 정말 안가기를 잘했네 ㅋㅋㅋ, -
성기호
2009.07.12 06:52
나는 특별한 개인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네.
멀리 있지만 11회 출사는 동참하길 바라네. -
정지우
2009.07.12 06:52
여학생들이 모여앉아 담소하는것이 보기좋아 빠졌지요. 감사 -
이정란
2009.07.12 06:52
정장군님,
사이블로그 글쓰기 문제.
쪽지를 보냈는데 안보시고 질문 쪽지만 주시네요. 보낸 쪽지가 네개나 밀려있어요.
'받은 쪽지함'을 보세요. -
김영명
2009.07.12 06:52
정회장 ,나를 따르라. 보병 학교 출신의 용감한 정신 없으면 어찌 고귀한 동문님을
홀로 보필하시고 머나먼 찻길 뱃길다녀 오셨나?....
럭비 정신이신가. 아무튼 잘 다녀 오심을 축하,...... -
황영호
2009.07.12 06:52
지우형 좋은 시간 만들면서 생활하는 모습 참좋소.
언제나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
하기용
2009.07.12 06:52
* 하늘에 떠 있는 순박한 새가 너무 멋있다.
그리고 바위 위에 있는 조각들이 참 보기 좋다.
( 여학생이 가져온 달걀도 먹구 싶고 .... ) -
김동연
2009.07.12 06:52
출사 나갔던 곳 골고루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유롭고 아기자기한 장면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늘 부러워 한다는 말 하기 싫어서
맘속으로만 합니다. -
임효제
2009.07.12 06:52
어~
장봉도는 안 가셨나요..? (제목에 없슨께... ㅋㅋ)
여학생 속에서 신 나셨겠습니다 정장군님~~ 부러버~~~~ ^^* -
이정란
2009.07.12 06:52
정장군님이 드디어 훠언~하게 큰 사진으로 올리셨군요. 사진 재미있어서 인물이 있는것, 없는것 몇장 가져갑니다.
다음에는 성회장님 꼭 함께! -
박성순
2009.07.12 06:52
좋은 곳 다녀오셨습니다.
얼마전 신문에 자세히 홍보가 되어 한 번 가보았으면 했는데...
가기전에 이처럼 답사하시고 사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권오경
2009.07.12 06:52
사진일기장 잘 보았습니다. 소상히 고루고루 다 찍으셨네요.
이날 저도 동참하려 했는데 그만 일이 생겨 죄송합니다.
그런데 여기 어떻게 가는지 자세히좀 알려 주시겠어요?
저도 한번 가보게요.
가는 배편
배를 타는 장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