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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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여행기 - Trivandrum (속)
2017.08.14 00: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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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17.08.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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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8.15 00:38
아마 저보다 한참 전에 인도를 가셨나 봅니다. 제가 갈 때만 해도 한국에서 네팔을 거치지 않고 인도로 가는 비행기들이 많았습니다. 직행은 없었던 것 같고 방콕이나, 싱가포르, 홍콩을 거쳐서 가는 비행기였습니다. 네팔에 힌두교 계급 제도가 없었다는 것은 혹시 네팔에 사는 불교도들인 티베트 사람들을 얘기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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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8.15 08:39
어, 어느새 16일간의 스리랑카를 끝내고 돌아왔어
무더운 인도 여행을 하루속히 마치고 시원한 네팔로 가고 싶군
하루에 몇 번의 목욕을 해야만 하는 인도 여행이 어지간히 힘들어 하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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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8.15 10:15
스리랑카 여행기는 인도 여행기가 끝난 다음에 올리겠네. 너무 더우면 여행이고 뭐고 다 귀찮아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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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8.18 11:46
오랫만에 들어오니 박일선님 여행기 읽기가 밀려서 그냥 여기서부터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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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8.19 02:05
따라오기 힘드시죠? 그래도 포기하시지 않고 건너 띠어서라도 읽어주시니 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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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거치지 않고는 인도에 입국할 수 없나? 했을 정도로 남인도를 제외한 북인도와 라닥 여행시엔 네팔을 경유했습니다.
인도와 네팔의 비교도 여러면에서 흥미롭고, 네팔인들에게 - 브라만 같은 계급제도가 없는 - 더 호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