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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기 - 사천성 수도 Chengdu (成都) 가는 길
2020.08.19 02: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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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8.1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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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8.20 02:19
당시 사천성 인구가 7천만 정도였으니 7백만이 죽었다는 얘기네. 굉장한 숫자이지. 전적으로 모택동의 실책이었는데도 모택동이 살아남은 것을 보면 당시 중국 공산당 안에 복잡한 속사정이 있던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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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8.19 22:57
이곳은 이번 중국 긴 장마에 비 피해가 없을까요?
뉴스보니까 비피해가 업청난 것 같던데요.
미국과의 관계도 그렇고 중국도 다시 태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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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8.20 02:26
4 개의 큰 강이 흐른다고 해서 사천성인데 피해가 많았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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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한 폭의 그림 같다는 장가계는 가지 않기로 했군 아쉽네
드디어 삼국지의 초나라 유비의 제갈량의 터전인 Chengdu에 도착했네
1960대 대약진 운동 (Great Leap Forward) 때
아사자가 사천성 인구의 10분의 1이라면 숫자가 어는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