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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여행기 - Lake Malawi 호수 (속)
2019.10.02 07: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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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0.0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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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02 16:28
태영이 내 여행 사진 칭찬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고마워. -
김승자
2019.10.02 13:45
10년 전에는 아프리카가 지금보다 더 외지고 한적했겠지요?
외떨어진 아프리카의 산촌을 여유롭게 두루 두루 다니셨군요!
그때는 훨씬 젊었기도 하지만 그래도 모험심이 대단하십니다!
최근에 Kenya에 살았던 영국인 Beryl Markum(Nairobi에서 미대륙까지
solo 비행에 성공한 최초의 여자 비행사)의 이야기인 fiction "Circling the Sun"을
읽으면서 아름답게 묘사된 아프리카의 경치를 상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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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02 16:36
아프리카에도 좋았던 곳이 여러 곳 있었습니다. 남아공도 좋았던 나라 중의 하나였는데 아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도 백인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었으니까요. -
이은영
2019.10.03 23:07
아프리카 사진이 매우 흥미 진진 하군요.
아프리카인들의 여러 모습을 보여 주시니 새롭습니다.
이렇게 좋은곳들도 많군요.
구경 많이하게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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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05 07:17
사진을 즐기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아프리카에도 평화로운 곳들이 많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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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진이 모두 작품이야
일출 사진을 비롯해서 아프리카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모두가 걸작이구나
역시 수평선이 보일 정도의 바다 같은 넓은 호수로군
“무중구” “strange people"이란 뜻 오늘 새로운 언어 하나 배웠어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