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 또 뺏길순 없어, 죽어라 인천바다 달렸다"
2020.06.24 07:00
"내 나라 또 뺏길순 없어, 죽어라 인천바다 달렸다" [6·25 70년, 아직도 아픈 상처] [3] 인천상륙작전 현장 찾은 노병들 1950년 9월 15일, 해병대 제1연대 소속 허영철 상등병과 권영수
인천상륙작전에서 활약했던 최영섭(92) 예비역 해군 대령과 해병 전 해병대 1연대 소속 상등병이었던 허영철(90)씨와 일등병이었던
허·권씨는 1950년 9월 15일 인천에 상륙한 뒤 경인(京仁) 가도를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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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과 허영철, 권영수 해병 참전용사 3 분의 증언이 실감이 나네요
그런데 국군과 미군의 인천상륙작전을 비하하고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쓰러트리려는 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으니 답답한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