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 또 뺏길순 없어, 죽어라 인천바다 달렸다"
2020.06.24 07:00
"내 나라 또 뺏길순 없어, 죽어라 인천바다 달렸다" [6·25 70년, 아직도 아픈 상처] [3] 인천상륙작전 현장 찾은 노병들 1950년 9월 15일, 해병대 제1연대 소속 허영철 상등병과 권영수
인천상륙작전에서 활약했던 최영섭(92) 예비역 해군 대령과 해병 전 해병대 1연대 소속 상등병이었던 허영철(90)씨와 일등병이었던
허·권씨는 1950년 9월 15일 인천에 상륙한 뒤 경인(京仁) 가도를 |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47 | 2000년 전 폼페이로 시간 여행 [2] | 이태영 | 2024.02.25 | 101 |
18346 | 세상에 이런일이 [2] | 심재범 | 2024.02.25 | 43 |
18345 | 유럽의 굴욕, 유럽의 IT일상은 미국의 식민지 (KBS 영상) [1] | 최종봉 | 2024.02.24 | 28 |
18344 | 설중매 [8] | 김동연 | 2024.02.24 | 71 |
18343 | “실패해 귀향혔냐고요? 20대 이장이라 시방 겁나 행복해브러요~” [2] | 엄창섭 | 2024.02.24 | 95 |
18342 | "동요에 얽힌 이야기" 뜸부기 할머니 [7] | 김필규 | 2024.02.23 | 103 |
1834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York [2] | 박일선 | 2024.02.22 | 25 |
18340 |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 김영은 | 2024.02.21 | 1205 |
18339 | 미군 모녀의 등장 [4] | 김동연 | 2024.02.21 | 109 |
18338 | 봄 소식 [8] | 황영호 | 2024.02.20 | 80 |
18337 | 테슬라 어닝 쇼크 [1] | 최종봉 | 2024.02.20 | 17 |
18336 |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 [6] | 최종봉 | 2024.02.20 | 38 |
18335 | 한강다리 폭파의 진실 [2] | 김동연 | 2024.02.20 | 76 |
1833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incoln [2] | 박일선 | 2024.02.18 | 27 |
18333 | 잘못 떨어지면 기절한다, [2] | 이태영 | 2024.02.18 | 70 |
18332 | 신념(信念)의 힘 [2] | 심재범 | 2024.02.17 | 39 |
18331 | 풍자의 마당, 독일 ‘장미의 월요일’ 카니발 퍼레이드 [2] | 엄창섭 | 2024.02.16 | 95 |
18330 | 인사회 모임은 2월 21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3] | 이태영 | 2024.02.16 | 89 |
18329 | 롯테타임빌라스 방문기 [7] | 김동연 | 2024.02.16 | 112 |
1832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Cambridge [3] | 박일선 | 2024.02.15 | 18 |
18327 | 섬만 4년 다닌 기자가 뽑았다, 최고의 섬산 TOP 3는 [3] | 이태영 | 2024.02.12 | 89 |
1832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셰익스피어 탄생지 Stratford-upon-Avon [4] | 박일선 | 2024.02.11 | 31 |
1832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심재범 | 2024.02.10 | 47 |
18324 | 인내하고 피어나는 매화 [1] | 엄창섭 | 2024.02.10 | 84 |
18323 | 한국의 핵개발 [2] | 최종봉 | 2024.02.09 | 26 |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과 허영철, 권영수 해병 참전용사 3 분의 증언이 실감이 나네요
그런데 국군과 미군의 인천상륙작전을 비하하고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쓰러트리려는 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으니 답답한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