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부대가 떳다.....
2021.05.04 11:54
아이언맨 부대가 떴다...英 해병대 남지현 기자 영국 왕립해병대가 제트수트를 이용한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영국 왕립해병대가 영국해협 상에서 제트수트를 이용한 해상훈련을 벌이고 있다. 경비선 양측에서 제트수트를 입은 대원들이 갑판을 향해 날아오고 있다./유튜브
2일(현지 시각) 제트수트 제작 스타트업 그래비티 인더스트리에
영국 왕립해병대가 영국해협에서 제트수트를 이용한 해상 훈련을 벌이고 있다./유튜브
훈련은 세 번에 나뉘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승선 훈련이 이뤄졌다.
영국 왕립해병대가 영국해협에서 제트수트를 이용한 해상 훈련을 벌이고 있다./유튜브
마지막 훈련에선 동시에 3명의 파일럿이 제트수트를 입고 타마르호 인더스트리가 제작한 제트팩으로 최대 출력 1000마력, 최대 시속 137㎞로 10분간 비행이 가능하다. 한 벌에 30만 파운드 (약 4억 6500만원)다. 그래비티 인더스트리의 창립자는 왕립해병대 출신 리처드 브라우닝이다.
(약 1억 5000만원)의 수익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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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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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5.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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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5.04 21:07
제트수트를 입으면 하늘을 나를 수 있군요.
"이몸이 새라면 이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라는 노래가 생각나면서
제트수트를 입고 하늘 높이 날아 보고 싶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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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05.05 06:13
하늘 택시가 날아다니고 이어서
옛 007 제임스본드 영화에서 본 제트수트가 현실화되어 군사적으로 이용되니
아마 우리나라도 곧 실현되리라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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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5.05 14:47
앞으로 세상이 자꾸 변하겠지요.
우리 손주들의 세계를 상상만 해볼수밖에 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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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6.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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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6.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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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같이 날아보고 싶은 인간의 꿈이 머지 않아서 이루어 질 것 같네. 지금 젊은 세대들은 킥보드 타고 다니는데우리 손주 세대 젊은이들은 이렇게 다닐 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