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한옥마을 탐방
2022.09.20 05:18
은평 한옥마을은
북촌, 서촌에 이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한옥 단지이다.
여유로움과 도심 속 전원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국립공원 북한산, 그리고 진관사와 어우러진 역사 문화 마을이다.
은평 한옥 단지는
개인에게 한옥만을 지을 수 있게 토지를 분양해서
소유주의 취향에 따라
각 한옥마다 모양과 나무색이 달라 보는 즐거움이 있다.
산책로와 편의점, 카페 등 여러 시설을 갖추고 있어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출처/ 은평문화관광
은평 한옥마을 산책길
셋이서 문학관 천상병, 중광, 이외수
은평 한옥마을 둘레길
댓글 3
-
이은영
2022.09.20 21:46
-
김동연
2022.09.20 22:40
은평한옥마을은 색다른 느낌이 나는 마을이군요.
새로 막 단장한 새색시 같은 단아한 모습입니다.
젊었을때 은평구 갈현동에 오래살아서 그쪽을 바라만 봐도
정답게 느껴집니다. 꼭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산책회에서 가 볼 수 있을까요?
-
황영호
2022.09.25 21:35
태영이 역시 열심히 좋은 곳을 찾아 탄성이 나오는 사진을 만들어 올리고 있구나.
이런전 일로 한참 만에 들어왔어.
산뜻하게 꾸며진 은평 한옥 마을이 자연 경관을 더해서 훨씬 돗보이게 하는 것 같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47 | 주거니 받거니 (197) /Sunset 연습 [5] | 김영종 | 2009.04.12 | 138 |
18346 | 고국에서(8) [5] | 김세환 | 2009.04.12 | 192 |
18345 | # 졸업 50주년 기념여행 [1] [12] | 성기호 | 2009.04.13 | 244 |
18344 | 남도여행 3 [6] | 김필규 | 2009.04.13 | 217 |
18343 | 티베트에서 가장 ‘티베트다운’ 모습을 보다 [3] | 김진혁 | 2009.04.13 | 111 |
18342 | 주거니 받거니 (198) / 아침 일기 [14] | 김영종 | 2009.04.13 | 163 |
18341 | 4월 세째주 인사회 [3] | 인사회 | 2009.04.13 | 157 |
18340 | 유등천 유채꽃 나들이 [6] | 이문구 | 2009.04.13 | 142 |
18339 | 저 이렇게 살아요 (13) 상록수모임 [15] | 황영자 | 2009.04.13 | 149 |
18338 | 고국에서(9) [1] | 김세환 | 2009.04.14 | 144 |
18337 | 아름다운 경치 모음 [1] | 김진혁 | 2009.04.14 | 113 |
18336 | 남도여행 4 [6] | 김필규 | 2009.04.14 | 221 |
18335 | 주거니 받거니 (198) / 아침 일기-2 [1] | 김영종 | 2009.04.14 | 173 |
18334 | 졸업 50주념 기념식 동영상 [2] | 황영자 | 2009.04.14 | 165 |
18333 | 오늘은 인사회의 날 [4] | 인사회 | 2009.04.15 | 127 |
18332 | 봄방학, 2009 [10] | 김승자 | 2009.04.15 | 207 |
18331 | # 졸업 50주년 기념여행[2] [13] | 성기호 | 2009.04.15 | 224 |
18330 | 음암연습 [7] | 이초영 | 2009.04.15 | 115 |
18329 | 미국 여행 [6] | 정해철 | 2009.04.15 | 136 |
18328 | 분수회 [2] | 정지우 | 2009.04.15 | 119 |
18327 | 나비감상 [1] | 김진혁 | 2009.04.15 | 87 |
18326 | 연습 [10] | 이초영 | 2009.04.15 | 128 |
18325 | 남도여행 5 [7] | 김필규 | 2009.04.15 | 208 |
18324 | 4월 인사회 마침 [9] | 김진혁 | 2009.04.15 | 164 |
18323 | 50주년 기념 여행 프린터 출력용 단체 사진입니다 [4] | 이문구 | 2009.04.15 | 185 |
은평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한옥마을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진관사는 학교때 소풍가던 먼곳으로만 알고 있는데요.
노련한 사진기술로 더욱 돋보이는 한옥마을의 모습이 비온뒤의 맑은 공기속에
더욱 맑아 보입니다.
이제 갈때가 막 밀려서 마음이 급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