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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Windsor 왕궁
2024.02.04 20: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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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02.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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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2.06 10:45
그동안 멈췄던 서유럽 여행기가 시작되니 반갑네
늘 홈페이지의 한 부분을 차지하다가 보이지 않아서 허전했는데 시작하는군
영국 런던으로부터 시작이야 기대하네 열심히 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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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02.06 13:16
댕큐, 나도 좀 허전하게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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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2.12 18:37
영국편 반갑습니다. 다른 곳은 못가봤지만 런던 여행하면서 아름다운 런던에
반했습니다. 시내 곳곳에 펼쳐져 있는 공원, 고풍 그대로의 건물로 유지되어 있는 주택가,
Winsor궁 등... 4박5일을 런던에 머물면서 런던에 푹 빠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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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5일 제 여행기를 마지막으로 미국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좀 쉬었다가 다시 올리겠습니다." 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올리겠습니다. 올리는 방법을 좀 바꾸겠습니다. 우선 한 주에 세 번씩 올리던 것을 두 번씩만 (일요일 밤과 수요일 밤)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여행기 매일 쓴 것을 빠짐 없이 올리는 것보다 재미있을 만한 것만 골라서 선별적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여행기 흐름은 그대로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