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일이지만 한국은 하루 앞서가 부쳐 님 오신날이다. 나는 Barnston Island가 가고 싶어 젓다.도심에서 30분 거리에 다른 세상을 느끼고싶어진것이다. 차를 5대만 나를수 있는 무료 페리로 5분
Fraser 강을 건느면 사람들이 버려둔 것처럼 보이는 둘레 길 10 km 밖에 안되는 조그만 섬이나온다.
여기는 가족들이 자전거타기를 즐기는 곳이다. 한시간이 지나도 차 한대 가지안는다. 한가한 섬의 목초지에는 소와 말들이 풀을 뜯고 있다. 평화롭고 조용한 여기서는 시간이 멈춰잇는것 같다. 우리는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따금 사람들에서 부터 멀어져 홀로 잇는 시간이 좋을 때가 잇다. 인간관계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 중 25%는 아무리 그들에게 가까워지려해도 받아드리지 안는다. 그런사람들 때문에 속태울 필요가없다. 그런사람들은 신경을 끄면 되는것이다. 50%는 노력을 하면 그들의 마음을 얻을수 있다. 그러나 나머지 25%는 내가 무슨 짓을해도 나를 이해하고, 좋아하고
받아드리는것이다. 그런 사람들과만 같이 지내면 우리는 행복한 인간 관계를 항상 유지할수 잇는것이다. 우리는 즐거운 인생을 살아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