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또 올라왔구나. 우리 셋만 찍느라 애썼어. ㅎ.ㅎ.
음악도 넣어보지 그래?

이 사진 포토샵 만들어 올릴꺼야
너희들 모습이 사랑스럽다.

김숙자여사님이 계셨으면 금상첨화 인데...

와아! 빨리 배우네. 한달만 여기 있으면 인사회 회장도 하겠어!

* 218.♡.125.158 / 09-04-15 16:56 '오경이도 올렸네 사진중에서 히트작 중에 하나 보기좋은 친구들. ' 숙자야 초영이하고..올렸었던건데..
지우는걸 깜빡ㅊㅊ.. 니 댓글 여기에. 고마워! 담번 인사회에서 보자.
* 초영아 노래도 올리라지? 동연이가 하하하..그럼 맞아. 넌 금세 올리고말고! 암~~.
미국가면 "작업 실시!" 기다릴껴~!
오늘 은숙의 말을 흉내내다. 하하하..오늘 반가웠어 너희 내외! 영교! 선우정수! 김영자도 너희들 보려고 나와서 반가웠단다.

인사회에서 공부하는 사진을 볼때마다 나도 언제 한번 같이 앉아 공부할수 있었으면 했는데,
오늘 드디어 참석 했어요.. 모두열심히 배우고 가르치고, 배우려는 의욕에 찬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고, 건강한, and 행복한 silver들이시다 느꼈어요....
우리 나이에, 내가 즐기면서 하는 취미가 있고, 동시에 정다운 친구들과 그 취미생활을 같이 할수 있는
서울의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이제 집으로 돌아 갑니다.....
건강히 또 방문 할수있기를 바라면서 4-15, 인사회, 전준영 회장님, 경희 부회장님, 음악실로 초대해주신 승애
교수님, 웃음꽃을 피웠든 영자, 오경, 은숙, 영원, 영교 ,혜자, 그리고 정수....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전준영 회장님.. . 여러가지로 감사 합니다......이초영.....

은영아... 미안.. 나중에 달려온 너를 빼먹었네.. 고마워.. 너의 아들보러 N.J.로 올꺼지?
우리.. N.J.에서 만나자.....이초영.....

초영아 언제 너와 또 같이 앉아 공부 할 수 있을까?
오늘 여러가지로 미안 했다. 진득이 앉아서 가르쳐 주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그런데 넌 잘 할 수 있어.
음악 바를 블럭 설절히여 붙여 넣기 하면 되는 것이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어딘가 동연이가 써 놓았던데
다른사람의 음악을 뫃아 네 폴더에 저장해 두고 쓰라고
아 지금 생각났는데
이 홈피 오른족 상단에 있는 과거자료검색으로가서 김재자나 김영종씨 음악 가져다 쓰면 될 것 같다.
왜 어제 그 생각을 못 했는지 모르겠다.
건강하게 여기서 자주 만나자.

초영아,잘 가 서울에서 내 일정에
밀려 두번 다시 못 보고 너를 떠나보내니
내 마음이 왜 이리 아픈지 모르겠구나
늘 건강하고 현우씨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