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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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석촌호수에서 만나다.
2021.06.02 21:1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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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6.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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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6.03 06:02
천혜의 계절에 녹음으로 덮흰 아름다운 석촌호수에서 인사회의 야외수업이
우정속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구나.
태영이,
나는 어제 석촌호수를 돌며 7,000보를 걷고 집에오니 13,000보가 찍혔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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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6.03 08:45
6월 첫주 인사회 야외수업의 활기찬 모습을
담고 있는 멋진 추억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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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6.03 09:21
2주 전보다 녹음이 더 짙어 보입니다. 꽃은 더 빨개진 것 같구요. 영호도 멀리서 왔구나. 고속철도로 오니 이제는 별로 먼 것도 아니지만. 저는 이곳에서 식구들과 잘 있습니다. 유타는 여전 하구요. 손주들이 지난 크리스마스 때보다 눈에 띠게 컷어요. 버드나무처럼 쑥쑥 자라는 것이 너무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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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6.04 08:29
더욱 돋보이게 찍으시는 멋진 6월의 싱그러운 모습들의 사진들입니다.
푸른경치가 오래오래 가면 좋으련만 가을은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항상 시원한 그늘이 있는 석촌호수는 야외수업모임으로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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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장미와 패랭이꽃을 어디서 많이 찾으셨습니다.
우리는 카메라를 의식하고 씩씩하게 걷느라고 힘들었습니다.ㅋㅋ
오늘은 그늘이 짙은 녹음이 더 고마웠습니다. 날이 더울때는
시원한 나무 그늘로 터널을 이룬 석촌호수 길이 정말 좋더군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 동창회관으로 다음 달 부터는 모일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