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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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공장이 살려낸 미국의 한 시골 마을
2023.12.17 21: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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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12.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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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3.12.19 16:27
LG는 참 좋은 일 하네. 물론 자기네 사업으로 하는 거지만 그 도시 사람들에게 LG는 구세주 다름 없어. 얘기에 나오는 세 사람들, 평범한 미국 사람들인데 그들의 인생은 LG 때문에 너무나 행복해졌어. 그들뿐 아니라 1,000여 명의 모든 직원들의 가정들도 행복해졌고 도시 전체가 행복해졌어. 그리고 그 직원들은 대를 이어서 LG 직장에서 일하면서 행복해 지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미국 정부도 못 하는 일을 한 외국회사가 해냈으니 그들에게 LG는 너무나 고마운 존재야. 나도 마음이 뿌듯해 지고 LG의 미국 사업이 계속 잘 되기를 바라고 싶어. 좋은 글 올려주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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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12.19 22:09
클락스빌 사람들이 소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LG를 좋아하고 사랑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자랑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이 마을 뿐 아니라
현대, 삼성이 들어 간 마을에서도 다 이렇게 좋아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기업들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에 대해서 별로 고마워
하지 않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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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3.12.25 18:10
전부터 LG 기업은 사람 중심의 따듯한 운영을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크락스빌의 공장은 시골 마을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네요.
도시가 가정이 개개인이 희망과 행복을 공공연히 느끼니 정말 뿌듯합니다.
세계 구석구석에서 우리의 위상을 빛낼 수 있는 많은 대기업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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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야기입니다.
LG공장이 태네시주에 많은 변화를주었군요.
주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성공적인 이야기입니다.
태네시아름다운 노래까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