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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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아름다운 자연
2024.02.09 18:3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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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5 | 유럽의 굴욕, 유럽의 IT일상은 미국의 식민지 (KBS 영상) [1] | 최종봉 | 2024.02.24 | 28 |
18344 | 설중매 [8] | 김동연 | 2024.02.24 | 71 |
18343 | “실패해 귀향혔냐고요? 20대 이장이라 시방 겁나 행복해브러요~” [2] | 엄창섭 | 2024.02.24 | 95 |
18342 | "동요에 얽힌 이야기" 뜸부기 할머니 [7] | 김필규 | 2024.02.23 | 103 |
1834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York [2] | 박일선 | 2024.02.22 | 25 |
18340 |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 김영은 | 2024.02.21 | 1205 |
18339 | 미군 모녀의 등장 [4] | 김동연 | 2024.02.21 | 109 |
18338 | 봄 소식 [8] | 황영호 | 2024.02.20 | 80 |
18337 | 테슬라 어닝 쇼크 [1] | 최종봉 | 2024.02.20 | 17 |
18336 |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 [6] | 최종봉 | 2024.02.20 | 38 |
18335 | 한강다리 폭파의 진실 [2] | 김동연 | 2024.02.20 | 76 |
1833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incoln [2] | 박일선 | 2024.02.18 | 27 |
18333 | 잘못 떨어지면 기절한다, [2] | 이태영 | 2024.02.18 | 70 |
18332 | 신념(信念)의 힘 [2] | 심재범 | 2024.02.17 | 39 |
18331 | 풍자의 마당, 독일 ‘장미의 월요일’ 카니발 퍼레이드 [2] | 엄창섭 | 2024.02.16 | 95 |
18330 | 인사회 모임은 2월 21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3] | 이태영 | 2024.02.16 | 89 |
18329 | 롯테타임빌라스 방문기 [7] | 김동연 | 2024.02.16 | 112 |
1832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Cambridge [3] | 박일선 | 2024.02.15 | 18 |
18327 | 섬만 4년 다닌 기자가 뽑았다, 최고의 섬산 TOP 3는 [3] | 이태영 | 2024.02.12 | 89 |
1832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셰익스피어 탄생지 Stratford-upon-Avon [4] | 박일선 | 2024.02.11 | 31 |
1832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심재범 | 2024.02.10 | 47 |
18324 | 인내하고 피어나는 매화 [1] | 엄창섭 | 2024.02.10 | 84 |
18323 | 한국의 핵개발 [2] | 최종봉 | 2024.02.09 | 26 |
» | 세계의 아름다운 자연 [1] | 최종봉 | 2024.02.09 | 20 |
아름다운 자연속 농촌마을 이있었다 40여호의 자그마한 마을 입구에 동네사람
들이수시로 들려 쉬는 정자가있고 그옆에는 10년되는 감나무강있고 아탐스러운
잘익은 감이 동네사람의 눈을 즐겁게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갑자기 사라저버렸다
그이유중 동리사람들이 생각중 좋은 순서는?
1,사랑하는 연인이 자기만 보려고 따가져갔다
2,동래삼이 따갔다
3,도리이장이 장관주려고 따갔다
4,옆동리 사람이따갔다
5,지나가던 사람이 따갔다
6,까치가 자기밥으로 알고먹어버렸다,
동네서람의 어떤생각이 이상적일가?좋은순서대로 적어봅시다